친구들과 술 좀 마시다 간만에 강남풀살롱 달리자는 의견에 만장일치하여

논현동에서 5분안에 엑셀밟고 가게까지 달렸습니다.ㅋ 

목요일이라 대기시간이 길줄 알았는데 

연아사장님께서 구정 끝나고 손님이 없다고 

바로 초이스를 해주시더라구요. 감사

언냐 초이스하는데 거울 보고 좋았습니다. 

미러실에 25명 좀 넘게 있다고 한거 같은데 

이런 퀄리티 이 가격에서 나오기 쉽지 않죠...

맘에드는 일반인필이나는 처자로 앉히고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팟은 자연산 글레머입니다.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을 보니...심장이 팍~ 막힙니다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은 언냐로 초이스해서 정말 좋았구요 

술먹으며 언니 몸도 탐닉하며 한시간이 조금 지낫을까 언니타임 대서 나가고 시원한 꿀물 한잔하고

mt 올라가서 언니하고 연애 특히 손끝과 혀끝의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만큼

능숙합니당. 찌릿한 정전기 만큼이나 등골을 서리게 하는 강도 높은 쾌감을 선사해줘여.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달싹이며 맞춰주는거 같은데 각도도 잘 맞게 받아주고

깊이감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허리호응이 끝장 납니당.

물도 많이 나오는게 미련없이 개운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즐밤되어서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 또 달릴 예정인데

연아사장님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