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풀싸 경험

룸/풀싸롱 기행기


첫풀싸 경험

아르곤 0 22,307 2018.11.04 22:39
야구장
역삼역
2018.10.22
25
예빈
야간
10



새벽에 금붕어 안마 원탕을 보고.. 평소 보고싶었던 매니저가 있어서 낮걸이로 무한으로 보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팀장님께 문자를 먼저 넣은 얼마 안 있다가 바로 답장이 옵니다. 마침 있던 곳이 강남역이여서 가는길은 상당히 빨랐습니다. (위치는 팀장님께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호다닥 준비를 하고 안내해주신 위치로 가서 김하늘 팀장님 찾아왔습니다~하고 인사드리니 안녕하세요~하고 김하늘 팀장님께서 직접배웅을 나와주시네요.. 



ㅎㅎ 저도 인사를 드리고 따라 올라가니 미러룸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팀장님이 입장하실게요~! 라는 말씀과 함께 많은 이쁜 언니들이 들어왔는데 그 중 유독 눈에 띄이던 100번과 83번.. 다른 이쁜 언니들도 많았었는데.. 100번과 83번이 가슴이 유독 컸습니다.( 난 역시 가슴족이야.)  





팀장님에게 여쭤보려다가 83번을 자세히 보니 너무 이뻐보여서 






하고 위로 올라가니 미러룸에서 보았던 이쁘장한 언니가 팔짱을 끼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니 기본적인 과일상과 양주 맥주 기본셋팅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고, 이쁘장한 언니와 잠깐 대화를 나눠봅니다.





하며 한참동안 서로 칭찬을 하며


(대화를 나눠가며 몸의 대화도 오갔습니다 ㅎㅅㅎ 이부분은 생략.. 한참 동안 대화를 나누다가)

웨이터가 들어와서 인사주어서 아 이때 팁을 줘야하구나 하구 팁을 드리구.. 밖에서 언니 인사준비할게요~라는 말이 들린 후..



예빈: 헉 이제 인사할게~! 



(호다닥 란제리로 갈아입는데 역시 저의눈은 틀리지않았습니다. 벗을때 보니 C-D컵정도의 튜닝가슴을 가진거 같았고, 몸매는 콜라병몸매..캬..) 

란제리로 갈아입고 인사타임...(인사타임은 빠른 음악을 틀어놓고 bj서비스를 해주는 것입니다.) 잠시 서비스를 받으며 다시 오가는 몸의 대화..(므흣..)  그렇게 인사타임이 끝나고 짠~하며 한잔들이키고 뽀뽀로 시작하여 몸의대화.. 다시 짠하고 몸의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지... 2번째 마무리 인사가 들어옵니다. 




그동안의 많은대화를 나누었은 조금 더 과감하게 예빈이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인사를 받고.. 인사가 끝난 후 잠시 짧지만 강렬한 몸의대화를 한번 더 나누고(ㅎㅎ) 전투룸으로 향해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예빈의 큰 가슴을 주물거리며 이동하였는데, 전투룸에 들어서자마자 서로 누가먼저 할 거 없이 뽀뽀부터 시작해봅니다.. 한참동안 서로 뽀뽀와 터치를 하며 즐기다가 간단하게 씻고 오자는 그녀의 말에 호다닥 먼저 씻고 나와서, 



화장실 틈새로 보이는 예빈의 몸매를 눈을 찌뿌리며 바라봅니다.. 이윽고 그녀가 등장하는데요...룸안에서 봤던 몸매는 역시 그대로였습니다. 프로필이 따로 없지만 눈짐작과 손으로 만져보았을때 의느님을 거친 C컵(하지만 촉감은 다릅니다..) 그리고 콜라병 몸매..그리고 무엇보다 눈에띄이는 이쁜 외모.. 먼저 위로 올라와 뽀뽀로 시작하여 가슴애무->삼각애무->알까시->bj 순으로 애무가 진행되었는데요.. 애무가 상당히 소프트하면서도 임펙트있습니다..(bj시 사운드가 압권입니다..+ㅁ+) 


한참동안 애무를 받다가 공수 교대..커다란 예빈의 가슴을 먼저 오른쪽..왼쪽 살살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아래쪽으로 내려와 그녀의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69자세로 바꾸어 다시 서로를 탐하기 시작.. 한참동안 탐하다 보니 시간이 애매할것 같아서이제 할까?라고 먼저 말을 꺼내니 고개를 끄덕이며 여상으로 시작하려는데.. 




예빈:너 꺼 너무커서 여상하면 나 일못할거같은데 조금만 해주다가 너가 위로 올라와  




이말을 듣고 괜히 또 기분이 좋아져서 잠깐동안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탐스러운 큰 가슴을 보고있자니 가만히 있기에는 손이 너무 못된거 같아서 입과 손으로 로 애무를 해주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뽀뽀를 하며 가슴을 만지면서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귀애무..(오우..쌔다 이친구..)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후배위를 요청하여 천천히 예빈의 소중이를 향해 진입해봅니다. 콜라병몸매인데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이 쫙 빠져서 라인 보느라 정신없었는데..시간이 얼마남지않은거 같아 집중하여서 펌핑질을 해봅니다.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서 펌핑..펑핑하다가 그녀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뽀뽀를 나누며 스퍼트를 올려보니 어느새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꽉잡고서 오랫동안 안 놔줬었는데.. 






라는 말을 듣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보며 몸을 만져주기보다는 뽀뽀를 좀 더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서로 호다닥 씻고 나갈 채비를 합니다.  그렇게 길었던거 같지만 짧았던 구장타임이 끝나고 방문앞에서 나중에 오면 나볼거지? 하면서 뽀뽀를 해주는데 나갈때까지 머리속에 아른아른 거리는게..하..또 보고싶어지네요..




-예빈 매니저 간략 정보-


이쁘장한 룸삘의 외모 20대 중후반 느낌..에 부드럽지만 때론 강렬한 서비스를 구사하는..또 엉뚱한매력이 있어서 또 보고싶은...그런 매력을 가진 예빈이랍니다..♥


P.S)기억에 남는말:자기야 거기..으흥..!







Comments

Total 6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