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싸롱-이다혜실장] ★★홀복실사★ 매끈한 다리 정말 핥고 싶은 욕망 아직도 움찔거리네요 !!

룸/풀싸롱 기행기


★ [풀싸롱-이다혜실장] ★★홀복실사★ 매끈한 다리 정말 핥고 싶은 욕망 아직도 움찔거리네요 !!

매운감자 0 25,316 2017.11.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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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이다혜실장

 

연락처 : 010-3028-4347

 

파트너 : 민이

 

안녕하세요

 

회사의 이사님중 한분이 동남아 출장가셨다가 잠시 귀국하여 이사님 맞이(???) 회식을 합니다. 

 

1차, 2차 대충 끝내고 남자들 끼리 몇몇 모여서 대망의 3차~ 제대로 놀아 보기위해 따로 

 

장소를 마련합니다. 그나마 제가 많이 가본곳이라면 오피지만 회식 차원에서 가는것이니 

 

룸잡고 놀 생각을 해보지만 점잖으신 대표님과 이사님, 부장님이 계신지라 고민했지만 

 

일단 화끈함을 위해 설명 드리고 풀싸롱을 찾아갑니다.

 

아메리카은 2번 정도 가봤기 때문에 이다혜실장에게 출근 현황 확인 후 잘 부탁 한다는 말과 함께 이동!

 

역삼동 르네상스 안쪽으로 차를 몰아 이동하여 발렛을 맡기고 지하1층에 잠시 기다리니 환하게 웃으면서 

 

오는 이다혜실장을 만납니다. 항상 친절하신 이다혜실장님.... 

 

대표님, 이사님 모시고 왔으니 최대한 좋은 섭스 부탁하니 알겠다면서 저희를 격하게 반겨 주면서 룸으로 안내합니다.

 

잠시 앉아서 기다렸다가 드디어 대망의 초이스 시간 초이스를 처음해보시는 부장님이 뻘쭘해 하셨지만... 

 

제일 먼저 초이스~ 그리고 눈치 없게 제가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있어 초이스! 

 

이사님은 대표님 눈치 보고 계셨는데... ㅋ ( 제가 초이스 한 처자가 마음에 들었었던듯도 하고... ) 

 

여하튼 대표님이 초이스 하시니 이사님까지 초이스 하셔서 모두 초이스 완료~ 

 

처음에는 다들 뻘쭘하니 눈치만 봤지만 결국 다 초이스 해서 룸으로 향하니 좋군요

 

그러나... 문제는 같이 온 일행들이 너무 얌전... 서로 눈치를 보는지라 룸에서 재미가 없습니다. 

 

대표님이 뻘쭘하니 우리 인사나 섭스는 따로 2차가서 하고 각자 얘기나 하고 술마사시는 거로 하자고 

 

하셔서 ㅠ_ㅠ 섭스나 인사는 패스~ 안타깝지만 단체 회식으로 온거다 보니 뭐 그럴수도 있지요

 

아쉬운 마음 아는지 제 옆에 앉은 그녀는 활짝 웃으며 계속 안겨옵니다. 

 

조잘 조잘 대화도 잘하고 제 손을 자기 허벅지와 가슴에 가져다 대면서 만지도록 유도해주는 센스쟁이~ 

 

눈치 보지 않고 열심히 물고 빨고 하면서 술 마시다 보니 옆에 다른 일행분도 각자의 파트너와 즐겁게 애무타임을 갇고 있네요

 

제 파트너는 청순한 이미지의 긴 생머리를 가졌고 작은 체구에 몸매는 글래머스한 말그대로 청순 베이글녀~ 

 

민이라 불러 달라고 해서 기억하고 계속 이름을 불러 줍니다. 

 

손을 꼭 잡고 팔짱도 끼고 키스도 하고 얘기하다 보니 어느새 1시간 넘게 시간이 흘러서 

 

테이블 정리하고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2차로 가는시간~ 

 

끝나고 1층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잠시 다들 뻘쭘함 뒤로한채 웃으며 헤어집니다. 

 

2차인 호텔로 그곳에 도착하여 잠시 기다리니 직원이 수건과 용품을 가져다 줘서 가볍게 씻고 나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후딱 씻고 온다면서 들어가는 민~

 

씻고나서 다 벗고 나온 그녀는 섹쉬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하고~ 여하튼 아름답습니다.

 

단지 이미지와 달리 허벅지의 문신이 있어 의외라 생각했더니 다들 그런다고 깔깔 되면서 웃는군요

 

치아 교정중인데 교정기 빼면 정말 연애인 뺨치게 아름다울거 같은 그녀 "민"

 

침대에 눕자마자 달려들어 온몸을 핧아주며 애무해주는 그녀는 제 예상을 여러번 빗나가지만 

 

그 매력에 또한 흠뻑빠집니다. 시간이 얼마 없으니 빨리 화끈하게 해야한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녀

 

덕분에 30여분 시간을 물고 빨고 떡치느라 정말 진이 다 빠졌네요

 

헉헉거리면서 피스톤 운동 하고 발쏴 하고 나니... 시간이 다되서 허겁지겁 씻고 정리하고 나옵니다. 

 

함께 몸의 대화를 나눈시간이 짧아 못내 아쉬웠지만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빠이~ 

 

팔짱끼고 같이 이동해서 배웅해주는 그녀와 마지막 키스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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