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이다혜실장]★★속옷만 입은채 찰칵!★ 오빠...더박아달라고 허리를 잡고 안놔주는 내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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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이다혜실장]★★속옷만 입은채 찰칵!★ 오빠...더박아달라고 허리를 잡고 안놔주는 내 팟!!

소년심청 0 20,611 2017.10.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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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이다혜실장

 

연락처 : 010-3028-4347

 

파트너 : 세라

 

 

작은 아담한 싸이즈...

 

귀여운 외모가 눈에 먼저들어온다..

 

방긋방긋 웃는게 흡사.. 피터펜에 나오는 팅커벨 요정같은 느낌이다..

 

작은 체구이지만 처음 만나자마자 남편을 기다리는 부인처럼

 

와락안겨 같이 쇼파에 앉아 그녀가 주는 맥주를 한잔 벌컥벌컥 마신다...

 

꾀나 긴장했던 내모습이 그녀의 귀여운 애교 한방에 사르르르 풀리고있다..

 

이름은 세라!!

 

구장에 올라아서....

 

정말 아담한 체형이지만 몸에서 나는 향기로운 냄세가 

 

내코끝을 자극하고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그녀를 안고있기도 잠시 그녀의 손이 다시 현란하게 움직이며 나의 물건을 

 

자꾸 괴롭힌다.. 내물건녀석도 자꾸 괴롭히니 화가난모양이다..

 

터질듯 커저버린 내물건... 그녀가 가볍게 키스를 하며 내 아랫입술을 빨며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고 뜨거워진 내물건을 달래듯 조심스럽게 애무를 해준다..

 

그리고 내 물건 밑에 두개의 동그란 알맹이를 핧아주니 몸에 100만볼트 전류가 흐르고

 

나는 도저희 참을수 없어 그녀를 역립하고 그녀의 보짓살부터 괴롭히자 그녀는 눈을 질끈감고

 

작은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마치 망가에서 나오는 교복입은 여자가 흥분하는듯한..

 

그런모습이 눈에들어오니 더흥분이 된다 ..

 

그녀의 보짓속에서도 어느정도 적당한 보짓물이 나오고 조금씩 내물건을 밀어넣는다..

 

그렇게 천천희 피치를 올리기도 잠시 그녀가 나를 여성상위 자세로 만들어버린다..

 

오빠... 내가 위에서 하는게 더좋앙~

 

미치겠다 ... 어떻게 보면 정말 여고생 같은 이미지에 이런 섹끼가 흐르다니 

 

그녀의 귀여움속에 치명적인 섹시함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알게된다..

 

그렇게 그녀가 내 물건을 가운데에 집어넣고 그녀가 피치를올리며 

 

보짓속에서 그녀의 쪼임까지 들어오니 더이상 참을수가없다..

 

떨리는 목소리로 .... 오빠 이제 더 못참을것같아...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한다... 그리고 그녀는 내품에 안겨 내가슴을 빨아주니 

 

퀘감이 더욱증폭되는것같다... 그렇게 잠시후 어느정도 둘의 호흡도 정상으로돌아오고 

 

그녀와 샤워실로 들어가 마무리를 한다..

 

샤워를 하고나오니 시간이 조금남아 그녀와 못다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종료를 울리는 소리가 울려온다..

 

그렇게 .. 그녀와의 짧은 추억을 간직하며 그녀의 마무리 뽀뽀를

 

받으며 나오니까 일층에서 이다혜실장의 흐뭇한 미소로 맞아준다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이미지의 그녀..

 

피터펜에 나오는 팅커벨 같은 느낌의 그녀..

 

귀여운 외모에 나오는 그녀의 치명적인 섹시함..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회원님은 추천해주고싶다..

 

하지만 장신을 좋아하시는 회원님은 접견고려해보셔야하고

 

역립반응도 좋고 보짓물도 적당하게 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하다...

 

이후기는 아메리카 이다혜실장을 통해 방문해서 

 

만났던 세라!!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를수있으니 

 

참고만 하시어 보시기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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