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명 아메리카

담당 이다혜실장

연락처 010-3028-4347

파트너 : 정아

토욜이라 망설임없이 이다혜실장에게 전화한 후 찾아 갔습니다. 

논현동에서 친구한명끌고 9시정도에 도착했네요 

글로보다가 실제로 보니 첫 만남인데도 반갑더군요ㅋㅋ

시스템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시작하였습니다 ㅎㅎ 

깔끔한거 두말할거없고.. 아가씨들 20명정도는 

족히 본거같군요 실감이 납디다..정말.. 어떻게 골라야할지 창피해서 고개도 잘 못들었네요

저는 섹시하게 정아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제 파트너 정아가 앞으로 왔는데.. 솔직히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정말 색기있게?? 아니 

섹 잘하게 생겼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 기분좋더군요.. 가슴도 B컵은 될거같고 

살갑게 웃으면서 들어와서 안아주는데 머가 좋았는지 친구랑 저랑 함박웃음이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는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전투섭스 받을때는 친한친구라서 쪽팔릴거 없이 좋게 받았고 전투받을때 가슴에 손은 자연적으로 

가더군요.. 웃으면서 변태라고 이야기 하는 정아... 보면서 무안하기도 했고요 ㅋㅋ 

오랜만에 큰돈쓰면서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안주는 조금 부실했어요 과일과 마른안주나왔는데 

제 성에 차지는 않는.. 약간 아쉽습니다 그부분이 ㅋㅋ 

질퍽하게 놀지는 않았지만 서로 웃고 떠들며 어린애가 된것마냥 마냥 재밌었네요

에프터하러 방에 올라갈때 정아랑 깍지끼고 올라가는데 기분 묘하더군요 ㅋ 

같이 샤워하려고 벗은 정아 몸보니 진짜 벌떡 서더군요

가슴도 처진게 아니라 이쁘게 자리 잡혀있구요.. 만져본결과 자연산이더군요 

샤워마치고 바로 눕힌다음 폭풍 가슴빨기 ㅋㅋ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느끼는건지 연기인지는 몰라도 노력하는것도 너무 이뻐보였어요 

처음 들어갈때 그 뜨끈함..!! 지금 생각하니 또 불끈!! ㅋㅋ 

힘들다니 위에 올라가서 해주고.... 아 제 스탈입니다 ㅠㅠ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입구에서 친구도 파트너 애교가 정말 너무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 

이다혜실장님이 주는 커피 마시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네요 

제가 두서없이 써서 앞뒤가 안맞는것도 많을텐데.. 그래도 열심히 쓴 후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