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한 감으로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어제 10시경 친구랑 형님이랑 셋이서 강남역부근 호프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흡인한다음
술기운에 기분좋아 제가 잡아서 가보기로 했네요
유리실장님의 후기가 아주 열정적... ㅋ  
입구까지 잘찾아가서 유리실장님 호출하여 입구에서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초이스하자고 하심!!
인사는 뒷전으로 미룬다음 미러실 입장!!
피크전 시간이라...언니들 빼곡하게 있네요
빠른 눈치로 열심히 바라본다음...형님께서 먼저 고르시게 한후 제가봤던 언니!다행이도
안겹쳐서 고름! 아는동생은 유리실장님의 추천!!
초이스가 왠지 잘된기분~~
룸에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라보니 완전~
여신의 느낌!! 슬림하면서도 얼굴은 섹시미!! 그리고 귀여운 애교말투까지!!
잠시후 인사분위기!!
가그린 샤워하고 ㅋ 흡입력이 좋은 예원씨! 부드럽게 아주 열성적으로 해줌
환영식을 끝내고 바로 폭탄주 말아서 벌컥벌컥!
구장에서 뻔히 아는 시스템이라 술은 적당하게 기분낼정도만 흡입 ㅋㅋ
제가 노래부르는것을 좋아하기에 노래선곡한후 파트너 적당히 비벼주면서
호응해줌!눈치빠른 예원씨!! 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나게 즐기고 잇는데 아쉬운 구장타임 ㅋ
유리실장님 출현!! 맥주한잔씩 돌려먹은다음
올라갔네요 ㅋㅋ 오우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줄담배 3까치...
샤워끝내고 언니 올탈의 후 언니의 몸매 유혹~~
왠지모를 흥분~~~~~
잠시후 살짝 개봉한뒤 관리가 잘된 솜털!~
언니가 엉덩이를 꿈틀거림...꼴림직하게 ㅋ
부드럽게 서서히 삽입!! 그곳을 바라보면서 쌩까고 신나게 ㅂㄱ ㅂㄱ 하면서 즐김!!
역시!! 느낌최고!! 상상외로 너무 좋앗구  이런맛에 항상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