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오랫만에 만남후 급조되어 강남으로 출발

은하실장님에게 전화예약후 

처음 경험한 레깅스룸~~헉헉...

벗고있는거보다 더 꼴리다는..

쫌 일찍갈껄~~~ 그래도 언니들 많이 있더군요

선배먼저 초이스~~~ 전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초이스~

선배는 파트너 만지느라 끝날때까지 정신못차리더라는

만족도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나름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일탈을 꿈꾸신다면 한번쯤 경험해봐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