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연아사장 | |
010-8364-8113 | |
2월7일 | |
민주 | |
19:00~05:00 | |
10점 |
풀싸롱에 다녀온 주위사람들 소개도 있고 칭구넘 하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미러 초이스를 했습니다..
25명~30명정도 봤네요
어떤 언니들이 잘노는지 몰라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추천 해주더군요~
키는 164정도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키에 비해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남성을 흥분 시키는 피부톤과 애교
아주 맛있게 생겼드랬죠
룸에서는 그럭저럭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언니의 전투도 A 정도 줄 수 있고..
노래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 똘똘이가 좀 작은편이여서 전투를 받을때 약간의 미안하더군요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우리 파트너
모든 시스템을 끝내고 시원한꿀물한잔과 연아사장님과 예기를 잠깐 하고 올라갔습니다~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으로 하였습니다~
우리 언니는 저에게는 딱 맞는 싸이즈였죠..
언니의 몸이 저의 몸에 다 밀착이 된다고 할까요 ㅎㅎ
언니의 동굴 안에서 무언가 절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그런 느낌
언니를 여성상위 자세로 위로 올려, 그녀의 허리 돌리기 테크닉을 감상해봅니다.
더욱더 격한 신음소리로 제 마음을 애간장 태웁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아파하면서 격한 몸의 반응을 보이는데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쪼임 너무좋아서 못참고 그냥 발사했습니다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묻는 연아사장님
이정도면 만족했습니다~ 추천 초이스가 일품이였다고 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