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2명 갈꺼니 준비시켜달라고 부탁했죠.. ㅋ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입구에서 연아사장님 마중으로 안내받은룸으로 입장ㅋㅋ

저희의 얼굴을보고 무슨일 있냐 물으네요^^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그런가바요 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 초이스를 시작..

친구놈은 미러실 들어가자마자 14번을 찍네요 ㅋㅋ 저는 꼼꼼이 보고 107 번 초이스 했습니다..

솔직히 그날 술이 많이 취해 룸에서 어떻게 놀고 어떤짓을 했는지는 기억이 잘안나네요 ㅋ 

1차로 놀고 계산하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파트너하고 같이

샤워를 하니 조금 개운해져서 기억이 납니다 ㅋㅋ

키스부터 훅 들어오는데 그냥 연애 키스가 아니라 진짜 저를 먹겠다라는 식으로 적극적인

키스가 들어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초반에 우선 역립부터 시작했는데 빼는 부위없이 다 받아줬었네요.

신음소리 조금씩 났는데 허리휘면서 활어반응 나오니까 괜히 더 신났던거 같아요ㅋㅋ

물이 워낙 많이 나와서 콘 필요없이 시작했는데 쪼임은 보통 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언니도 느끼나봅니다..진짜 자세 바꿔가면서 열정적으로 연애하다가  금방 저도 사정을 해버렸네요 ㅋㅋ

일부분이라도 기억이 나서 돈이 아깝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