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꽃잎에 입술을 대고 혀로 맛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준비로만은 안되는 듯

룸/풀싸롱 기행기


❤️실사❤️꽃잎에 입술을 대고 혀로 맛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준비로만은 안되는 듯

괜찮아 1 7,140 2019.02.27 16:59
미러초이스 연아사장
010-8364-8113
2월26일
인영
19:00~05:00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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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매직미러초이스 한번 가보고 싶어 마음먹고 달렸습니다. 


늦은시간 바로 연아사장님한테 콜. 새벽 1시쯤 간거같은데 바로초이스 


그중 눈에 확들어오는 언니 외모 수준급! 


보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마음이 쿵캉쿵캉 이런느낌처음이야. 


다소 다급하게 시작된거같지만 여유를갖고 좀 있어보이는척도 좀했습니다 


첨에 "안녕하세요 인영이예요" 하는데 녹아내리는 내가슴. 


술도 거의 안먹었습니다 술먹는시간조차 아깝다 생각했죠 


얘기들어보니까 인영이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더라구요 공감대형성됐어요 


옆에 바싹 붙어 있는데. 가슴설레더군요 끌어안고 놓아주질않았죠 


모텔가서도 역시 좋았습니다. 


애무를 정성스레 해서 저도 받기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역립 도전을


가슴과 유두를 부드럽게,,느낌있게 천천히 애무.


그러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꽃잎쪽에 손이 다다르니 벌써부터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아우성..


꽃잎에 입술을 대고 혀로 맛을 보고 이제는 더 이상 준비로만은 안되는 듯..


서서히 준비를 하고 동굴에 진입을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느낌이 대박..


쪼임이 임펙트가 있네요 


왕복운동을 시작하니 더 더욱 신음소리도 커지고 몸놀림도 바운스..바운스...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거칠어지다가 후다닥 후배위로 바꾸고 쿵떡..쿵떡...


아픈 듯 하면서도 야릇하게 눈을 감을때 쌕끼충만 


드뎌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


풀싸롱 많은 경험이없어서 많이 서투른 저한테 


인영언니와 연아사장님 덕분에 재밌게 놀았네요 


몇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떨쳐버렸네요 즐거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2.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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