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언냐땜에 아주 발정마처럼 달렸다

룸/풀싸롱 기행기


루비언냐땜에 아주 발정마처럼 달렸다

바사삭 0 14,327 2019.09.06 14:00
야구장 신세경실장님
강남
9/5
루비
야간

요즘 직장 상사들과의 거침없는 달림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직 대딸부터 오피까지의 달림이 전부 였지만 ~~


이제 크게 놀수 있는 우리의 풀싸가 있기에 항상 긴장을 하네요~
이번에는 대게를 열심히 뜯고 ~ 음 1차 비용 30만원정도 ㅋ


맛깔스럽게 대게 먹은 후 달려 갑니다!!
신세경실장님이 식사 하다 말고 날라 오네요 ㅋ 미안하오 ㅠㅠㅠㅠ


우리가 너무 빨리 왔죠 ㅋ
암튼 설명 필요 읍고 바로 페이 지불 후 미러실가서 언니들 초이스 ~


제가 1빠 루비언냐로ㅋㅋㅋ 저는 먼저 바로 초이스!
상사와 저는 보고 또 다시 보고 ~~ 초이스 만족 하네요 ㅎ
모두들 아시겠지만 ~ 이제 술한잔하면서 제 팟 루비언냐 허벅지를 손을 대니 아주 탱실합니다 ~


아후 신고식으로 더 들이대주니 후덥지근하게 끈적하게 놀았네요 시간이 금방이네요 ㅋㅋ
그리고 바로 ~ 구장갑니다 !!


제가 만났던 루비언냐 ㅡㅡ; ㅠㅠ 정말 최고 립서비스는 정말 아이스크림 빨듯이
냠냠 쩝쩝 ~~ 정말 죽어 있는 내 동생이 불끈 하면서 미친듯이 안아 달라고 재롱 부리네요 ~


바로 정상위로 꽃고 미친듯이 강약 중강약 ~~
룸바 룸바 차차 ~ 하면서 언냐 RPM 올려 드리고 ㅋㅋㅋ 좋아 ?
좋아? 그러니 ~~ 응 ~ 좋아 `~ 신음 소리가 더더욱 올라가네요 ~


언냐 왈 ~~ 오빠 잘한다 ㅠㅠ
정말 잘한다 원래 이렇게 쎄? 아니 오빤 술을 싫어해 ~~ 술마시면 별로라 ~~


적당히 마시면 이렇게 되지 ~~ ㅋㅋ 언냐 미친듯이 끙끙 거리면 발쏴 ~~ 찍 ~~~~~~
엄청 부르르르 떨면서 언냐도 좋아라 하니 아주 발정마처럼 달렸습니다


루비언냐 이름처럼 이쁘고 몸매는 섹스러움
이런 언니 보게해준 신세경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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