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하게 수컷끼리 놀다가 꽃밭가서 풀고왓어요

룸/풀싸롱 기행기


처량하게 수컷끼리 놀다가 꽃밭가서 풀고왓어요

신전 0 11,702 2019.09.10 14:15
야구장 신세경실장
강남
9월8일
채린

남자둘이서 술한잔먹고 있다는게 갑자기 처량하다는 생각이 들러군요.. 그래서 간만에 기분전환도 할겸


신세경실장님한테 연락을 해봤습니다.


물 좀어떻냐고하니까 아직까지는 애들많아서 걱정하지말라더군요


동생넘이랑 출발.. 실장님 만나서 가게로입장하여 설명듣고 룸으로 꼬꼬~


맥주한잔하면서 대기타다가 매직미러실로 가서 초이스보는데


다들 사이즈가 좋아서 고르기 쉽지않네요;;;;


실장님한테 화끈한 언니로 추천부탁


그랬더니 채린이라는 언냐를 추천해주더군요..같이온 동생넘은 알아서 초이스하더군요


그렇게 언냐들 들어오고 테이블시작되네요..


얘기 몇마디 나누다가 처음부터 폭탄으로 한잔씩 했습니다.


언냐들 술못마실꺼면은 마시지말라고 했는데 내 파트너 안빼고 술마시네요.


그렇게 신고식도 받고 서로 부벼대며 룸에서 재밌게 놀다가 구장으로 신속하게 이동


술을많이 마셔서그런지 조금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저도 힘들고 해서 언냐보고 그냥 안될거같으니까


그만하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언냐 꼭싸게해준다며 비제이의 끝을보여줍니다...


스킬이 대단한지.. 급흥분이되서는 여상위로 돌입해서 빡세게 돌려주는군요..


뜻밖의결과로 여상위자세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그렇게 서비스 잘받고 내려왔는데 동생넘은 벌써 나왔더라구요


마무리 잘했냐고 하니까 그럭저럭 했다고하네요..동생넘한테 있었던얘기해주니 완전 놀랍니다


이번에 정말 운이 좋았던거같아요 실장님이 추천잘해준 덕분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회사 형들이랑 한번 갈일있으니까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잘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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