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는맛이 일품이였던 연지 또 보고잡네....

룸/풀싸롱 기행기


박는맛이 일품이였던 연지 또 보고잡네....

스파게뤼 0 11,895 2019.09.11 14:33
야구장 신세경실장
강남
9/10
연지
야간

아 이상하게도 떡이 치고 싶은 희안한 몸뚱아리

이대로 가다간 곧 꿈에서 몽정할거 같아 프로필을 깨작깨작 거립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중에 신세경실장님이 눈에 띄더군요

예전에 문의드리고 일이 생겨서 못갔었던 죄송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한번 가겠다고 결심하고 전화해서 예약합니다

오우 신세경실장님 미모가 이쁘십니다!!!

실장님만큼 이쁜 친구들을 볼수있을까라는 기대감에 두근두근거립니다

여러 언니들이 들어오고 그중에 좋은아가씨를 추천해 줍니다

언니 이름은 연지 누가봐도 비율좋은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놀아보았습니다 역시 첫인상이 좋으니깐 끝날때까지 좋았습니다

룸에서 잘챙겨주고 잘빨아주고 잘만지게 해주고 ㅋㅋㅋ

마누라가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구장으로 갑니다

바로 씻자마자 참지 못하고 옷을 벗기니

너무 이쁜 감탄을 연발하는 몸매가 바로 나오네요 봉끗한 쳐지지 않는

맛있게 생긴 슴가에 탄탄하고 탄력있는 바디

그녀의 속살을 하나둘씩 확인합니다.

알몸이 된채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앙증맞은 젓은 빨기에 좋고 수풀이 잔잔한 살은 탱탱합니다.

더이상 참지못한 내 육봉은 터질듯해 그녀안에 넣어봅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살은 내것을 잡아먹을듯한 무브먼트

이런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뒤에서 해보지도 위에 올려놓고도 못해보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아쉬워서 흐르는 땀방울이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는

안타까움만 남긴채 생글거리는 연지를 본채

다음에는 이 복수를 꼭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너무 일찍끝내서 그런지 시간은 다 채우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나왔네요 ㅋㅋ

한번 더 박고 싶어지는 연지 다음에도 저의 달림의 주인공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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