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소주한잔하고

신세경실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신세경실장님과 첫대면.. 아~ 생각보다 외모도 이쁘시고

인상이좋고 일단 친근감이 가네요..

맥주한잔하며 얘기좀하다 매직미러가서 초이스 봤습니다

실장님이 일단 편하게 맘에 드는 스타일 보라고 하길래

한명씩 고루고루 봤습니다

얼굴들이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누가 잘노는지도 모르겠고

동생이랑 같이 실장님한테 추천좀 받았습니다

5명추천해 주셨는데 그중 2명 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 몸매가 실허네요 요이름도이쁜 연서

바디라인이 살아있었습니다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니 아주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룸이시작하자 테이블 끝나는시간내내 옆에서 아주 살갑게 챙겨주는데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시간도 금새 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구장으로 갔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씻는시간을 최소화하고 붕가붕가에 집중했습니다

저도 밤일 테그닉엔 뒤쳐지지 않는다 자부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완전 연서한테 제가 제압당했습니다

요염한게 기술도 좋고, 신음소리도 끝장나고 저를 그냥 요리해버렸습니다

시간활용 알차게 하고 나왔습니다

제 동생도 저만큼 만족 스러워 하더라고요

추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