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세경실장찾아가도 후회하는법이없다

룸/풀싸롱 기행기


매번 세경실장찾아가도 후회하는법이없다

뼈해장국 0 12,215 2019.10.05 12:31
야구장 풀싸롱 신세경실장
강남
9월27일
아연
늦은밤

저번주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대로 신세경실장님께 연락해서 (이미 단골이라..편하게 전화합니다..ㅋㅋ)

갔는데



초이스하는데 그렇게 단아하게 생긴애는 진짜 처음봤습니다.

밖에서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앤지 전혀 모를정도로..



하여튼 걔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쟤 어떠냐구

신세경실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신세경실장님 바로 콜이라고 해서 걔로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이름은 아연이라고 하는 언니고



룸에서는..

수줍은듯하면서도 빼지 않고 할거 다 해주더라구요.

룸은 대충 여기서 마무리.

구장가서..



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위로 올라가니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ㅋ

꽃잎도 부들부들한게 만져주니까 물도 엄청 나오더라구요

같이 69자세로 서로 니꺼내꺼 같이 해주고

몸에 쏙 안기는게 가슴도 적당히 크고



아 쓰다보니 다시 또 꼴리네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 같이 보내다가 마무리 짓고..나왔습니다

업소여자라는거 아는데도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싶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ㅋ



저만 혼자 지명으로 만나는 여자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만족하고 왔습니다.

신세경실장님 추천인애는 다르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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