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사이트에서 평이 너무 좋은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가게되었습니다.

저녁 9시쯤가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구굿

간단하게 윤공주실장님에게 브리핑을 듣고난후

매직미러룸으로 이동하니 언니들 바글바글했네요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에이스 몇명 추천받아 각각 초이스하고 입장!

제 파트너는 탑5안에 들어간다는 언니였어요

얼굴은 참한데 슬렌더에 나올거 다나온 몸매.... 완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아니 ㅋㅋ 누구라도 워너비죠

일단 술한잔씩받고 안면트고 바로 인사시작!!

신고식 화끈하게하고 옆에앉네요~~옆에서 보니 더이쁘네요~~~

재밌는이야기도 하고 게임도하고 물빨도하고 ㅎㅎ 술한잔먹으니 벌써~마무리ㅠㅠ

마지막전투받으니 빨리 올라가고싶어 안달이 나더군요!!

1부끝나고 윤공주실장님에게 계산하고 바로2차시작....

구장올라가서 같이샤워 바로 들어갑니다..제 ㄸㄸ이를 살짝 살짝 자극주네요~

번쩍 들어서 바로 침대로 고고싱~그녀가 초반부터 슴가로 애무해주네요

확실히 에이스라 그런지 화끈하네요

개인적으로 69를 좋아해서 69를 하면서 언냐의 거기를 실컷 공략해주는데

적당한 수량이 나와서 여성상위를 먼저 해주네요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좋아서 자세 바꿔서 정자세

반응이 와서 깊게 박아주니 좋아라 해서 키스를 해보네요

뒷치기를 해보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는데 

벌써 나의 올챙이들이 못 참고 나와 버렸네요 ㅜㅜ

아직시간이 많이 남은거같은데ㅠㅠ

가슴아프네요ㅜㅜ

요 몇번 내상입다가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게 놀았던것같아요

윤공주 여실장님 추천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