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제일 친한 친구 4명 간만에 모여

술한잔 마시고,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딱 좋은

강남풀싸롱 달릴것을 다수결을 결정하고

유리방초이스 윤공주실장에게 전화하고 발로 달림~

10시쯤되서야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유리방초이실로 들어가 초이스 시작 친구부터 먼저 고르신후에

아가씨들 20명정도 있었는데 볼거 다보면서 간좀보구

초이스 다들 무난하게 했네요

근데 제 팟이 윤공주 여실장님 새끼인지 몰라도

제일 근사하네요~~ㅎ 군살도 없고 몸매도 쩌네요

얼굴이 약간 의 튜닝빨이 있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뭐? 다들 그렇게 서로 팟과 술을 은미하며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구장가서 환상의 속궁합을 펼쳤네요

어찌나 애무를 성의잇게 해주던지 술이다깨버린다는~

팟을 안고 허리 파워로 움직이다가 상체 들어서 이번에는 깊이있께 운동합니다.

언니 들어올려서 여성 상위로 고고~~

다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고고~  다시 정상위 아 몸에 땀이 질질질 흐르고

팟는 좋다고 소리지르다가 입막고 아 즐기로 왔는데 봉사하는 느낌..ㅋㅋ

좀 빨리 마무리되서 팟이랑 침대에서 애기좀 하고 슴가좀 쪼물딱하고

느낌좋고..써비스좋은 언냐 만나 즐거운 2시간 짜리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윤공주 여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