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친구들과 2차까지 달립니다 술은 그만하고~ 어딜갈까? 고민합니다 

친구한놈은 나이트 고고하자고하고 한놈은 룸!! 

나이트 가서 새되면 타격이 클것을 감지하고 

풀어때? 그래 풀고고씽! 유리방초이스 윤공주 여실장님에게 콜합니다 

시간이 2시쯤이고 딜레이없다고 언능 오라고합니다 

그래서 바로 달립니다 입구에서 여실장님 찾고 룸안으로 입성해서 

여실장님 반갑게 맞아줍니다 매직미러 초 이 스 바로 봅니다 

뚤어지게 언니들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유리씨라는 언니 초 이 스 합니다 아담한 몸매와 허벅지가 탄력있습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추천 파트너였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스타일 고르고 룸으로와서 호구조사후 신고식 빠른 멜로디 와! 노래가 나오자 

언니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저희 옷을 다벗겨서 물티슈로 세척한뒤 전투를 해줍니다 

파트너를 맞이하자마자 전투라... 느낌좋습니다! 풀싸롱의 매력입쉬니다~ 

술을 많이 먹지못해 노래를 부르며 술을 조금씩 깨워봅니다 

분위기가 한참 좋을때 아쉽게도 룸시간 종료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 그런지 너무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 무진장

아쉽지만~ 곧장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구장에서 알몸으로 맞이하니 또다른 감칠맛이 납니다 

애모모드들가서 혀는 쉬지않고 파트너 몸매를 이곳저곳 탐닉했습니다 

언니는 작은신음으로 절자극하고 전 열심히 달렸습니다 

ㅅㅈ하고 파트너랑 같이 씻고 손잡고 다정다감하게 내려왔죠 

아주 잘놀았고요 여실장 윤공주님 추천 역시 짱!입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