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평범한 여자들보단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룸/풀싸롱 기행기


❤️실사❤️평범한 여자들보단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천녀유혼 1 13,453 2020.01.07 07:16
유리방초이스 여실장윤공주
010-2141-5826
1월4일
희라
19:00~06:00
10점

d2e475c9aff7cd9af7a17a7843e5d5b9_1578348895_6739.jpg
참치회집에서 쏘주한잔씩 걸치고 2차로 노래방가구..


그렇게 허무한 회식을 하고 집에 들어가려니..


도무지.. 발이 안떨어 지더라구요.


술은 간간하게 취했는데.. 어딘지 모를 아쉬움,,


그래서 저와 똑같이 노총각 소리듣는 동네친구 불렀습니다


둘이서 또 포차갈려니 뭔가 허전하고 하길래..


유리방초이스 윤공주 여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친구놈끌고 그냥 무작정 갔습니다


저나 친구나 이런쪽은 많이 다녀본 케이스가 아니라 쫌많이 떨었습니다


그래도 여실장님이 부담스럽지 않게 잘해주네요


어떤지는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복습하는 기분으로 설명다시 듣고 마음에 준비를 했습니다


윤공주실장님이 초이수 해주시고.. 많이 늦은시간인거 같았는데..


그래도 괜찮은 아가씨들이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막상 미러앞에 쭉 서있으니 누굴 골라야할지.. 스타일별로 추천해주시네요


별로 어렵지않게 초이수 했습니다


제파트너는 보이쉬 해보이는게 딱! 제스타일 이였습니다


평범한 여자들보단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인사나누고 얘기잠깐하다 신고식으로 1차전투 했습니다


심장이 터질뻔 했네요!


제가 떨고 있는걸 눈치 챘는지.. 긴장하지 말라고..


친구놈이나 저나 벌러덩 누워서 얼음 되있었습니다


그래도 인사받고 나니 한결 파트너와 가까워진 느낌이였습니다


게임도 하고 얘기도 하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시간 다되서 다시한번 안내받아서


모텔로 갔습니다. 테이블 안에선 몰랐는데 둘이 있으니 엄청 떨렸습니다


같이 씻자는데.. 도무지 창피해서..;; 먼저 씻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씻었구요.. 나오자마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그저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하면서그렇게 칭찬해보긴 또 처음이였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잘했네요


다음주에 대학동창생들 모임있는데 거기갔다


일찍 끝나면 또 온다고 약속까지 했네요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굿나잇 뽀뽀로 작별인사 했습니다


놀고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주에 시간봐서 또 들리겠습니다


덕분에 잘놀다 갑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Comments

굳바디 2020.01.07 09:46

Total 8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