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봤네요~ (밍키)

룸/풀싸롱 기행기


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봤네요~ (밍키)

윤호떡 0 22,736 2020.01.07 17:23
뉴욕뉴욕 박해일 대표
2020.01.06
밍키
12
10점

① 방문일시 : 2020.01.06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뉴욕뉴욕 박해일 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밍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릴예정도 없었는데 이놈의 술이 왠수지;;

술한잔 들어가니 총알 털어서 그만 풀싸 달렸네요.어찌됬던 잘놀아서 기행기 하나 간단히...

1시가 넘어가는시간...바쁜시간 피해서 ..박해일대표님에게 갔어요

맥주한잔 할 틈없이 바로 초이스했네요.논스톱으로 정신없이 눈동자 돌려가며 봤네요~

개인적으로 약간의 글래머스러운 취향을 좋아하고 특히 슴가를 따지는 현대인 입니다 ㅎ

헌데~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몸매는 마른체격에 슴가는 월등한편~

제가 마른스타일은 취향이 아니라서 피하고 싶었는데

박해일대표님께서 강추해주셔서 믿고 다른취향으로 놀아봤네요

슴가도 자연산 b컵이고 특히 얼굴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뭐? 뭐든지 커버가 되네요~

마른분좋아하시는 분은 이언니 보면 감탄할듯 ~

암튼 룸에서 평상시 이루워지는 전투 2회 써비스받고 간단히 술마시고

구장이로 이동~속궁합 한번 맞춰봅니다~언니의 스킬이 아닌 진짜 쪼임으로 감탄했네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쫌 놀아본 분들은 언니가 쪼이는지 쪼여주는지 말입니다~

마른체격이라 장난말로 하는거지만 맛없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이런고장관념을 가진 마른언니도 감칠맛나게 침대위에서 정사를 할수있더군요~

암튼 예고도 없는 풀싸 놀랍게도 잼나게 놀고 말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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