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리방초이스 윤공주 여실장 찾아 갔습니다.

진짜 너무 외로워서 돈내고 잘 안놀려고 하는터라

혼자 너무 심심해서 가봤습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앞에 나와 있어주시네요

일단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편히 먹고 들어갔어요

같이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맥주한잔씩 주고받고 안주고 먹고

매직미러 초이스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가씨 진짜 많네요 어디다 눈을 둬야 될지 모르는데

어차피 안보이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그래서

쭉쭉 둘러보다가 어차피 내돈내고 노는건데 화끈하게 놀자해서 추천 물어봤더니

쭉쭉 설명 해주시네요

그중에 제 스타일이랑 추천이랑 겹치는거 골라서

나름 전략적으로 골랐죠 21번이였나 45이였나 가물가물한데

마인드 진짜 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잘 골랐다고

긴장너무 탄터라 기다리는데 진짜 손에 땀날 지경;;

들어와서 안구 뽀뽀하고 술먹고 진짜 아 애인같더군요

마인드 좋고 윤공주 실장님 추천 진짜 대박

글케 룸에서 놀고 텔가서 하는데 알아서 서비스해주니 참 편하네요.

리액션해주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더 강력한 하드서비스가 다가옵니다.

여성상위로 애무를 동시에 해줄때 특히 흥분됐습니다.

나를 덮치는 느낌이랄까요. 그날따라 뒷치기가 더 땡겨서

뒷치기로 마무리짓고 엉덩이가 내 몸에 닿는 느낌과 찰진 사운드가 

듣기 좋았네요 뽀뽀도 맘대로 하고 진짜 재밌게 놀고

윤공주 여실장님 주는 꿀물 한잔 먹고

집으로 귀가 오늘 진짜 여한없이 기도 빨리고 ㅋㅋ 재밌게 놀았어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