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혜미를 내려다 볼때 왠지 조금은 믿기지 않는 그 흥분...

룸/풀싸롱 기행기


❤️실사❤️혜미를 내려다 볼때 왠지 조금은 믿기지 않는 그 흥분...

회사 0 11,179 2020.01.10 23:26
유리방초이스 여실장윤공주
010-2141-5826
1월9일
혜미
19:00~06:00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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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있더군요.제일 첨 방문한 뒤로는 어디가서 술먹고


아가씨와 연애까지 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기도 해 첨 방문한뒤로는 계속 달리고 있네요


모임이 끝난후 시간은 새벽 1시쯤 술이 들어간 마당에 집에 들어가기는 심심하고


저번에 찾아뵜던 윤공주 여실장에게 가기로 결정하고


너무 잘해주신것도 있고해서 또 찾습니다 아가씨도 맘에 맘에들엇고.


도착해서 안내 받아 룸으로 들어가


윤공주 여실장님과 잡담좀 나누고 초이스 시간 가졌습니다


운이 좋은지 갈때마다 아가씨들을 많이 보네요


독고로 와서 한 25명정도 이상씩은 본거 같습니다.


저번 기억을 되살려 또 여실장님에게 추천 해달라하고


나이가 좀 어린 영계 혜미씨 앉혀 봅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싹싹한 모습!


술한잔 기울일수록 오늘도 잘골랏구나 하는 생각


올때마다 아가씨들 운빨은 좋은것 같네요..


홀복으로 탐하는 가슴과 바디는 역시..


어려서 그런지 탱탱한 맛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몇마디 안한거 같은데 시간이 금방가서..


냉큼 룸 연장 끈고 혜미랑 조금더 찐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데 싹싹하기 까지 거기다 볼륨도 좋고 ..


엉덩이를 한움큼씩 줬다 폇다.. 하.. 이맛이지~


모텔 입성햇는데도 목소리가 너무 귀염틱 하네요..


서로의 몸을 느끼며... 야릇한 샤워를 했었죠 ㅎㅎㅎ


키스는 감미로웠고 저도 모르게 아찔한 라인을 애무할때 서서히 터져 나오는


그 야릇한 반응과...적극성...하는 입장에서 더 흥분 될만큼.


어느세 저의 몸위로 올라온 혜미 약간은 도도한 눈빛


황홀한 서비스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듯.


어느세 혜미가 저를 내려다보며 위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앉아서 할때도 빠르게 저의 흥분을 끓어 올리던 혜미...


조심스레 혜미를 눕혀서 할때 그 야릇한 키스와


저의 살결에 닫는 그 부드럽고 좋은 촉감이 찌~릿 찌릿~~


위에서 혜미를 내려다 볼때 왠지 조금은 믿기지 않는 그 흥분...


뒤에서 혜미를 바라볼때 더 섹시한 느낌과 좋은 감촉에


절정을 맛보고 시~원 하게 방출했죠 ㅎㅎ


마인드도 좋은게 아주 소리도 기가막힙니다 ㅋㅋ


세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저만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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