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은 짧은 룸타임때문에 잘 안가지만 그래도 괜찮은  구좌 소개할겸 주저리 후기씁니다

직장동료들이랑 소주한잔빨고 맘이 통해서 함께 놀러간  유리방초이스

소개시켜드릴 실장님는 유리방초이스에 여실장 윤공주실장입니다 ㅎ 바로 통화후에 달려갓어요~ 

11시정도에 도착한 우리들 금요 일이라서 그런지 입구부터 바글바글 아주 시장통이 따로없더군요..

그냥 갈까 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온게 아까워서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타이밍이 맞아서 룸대기 20분기다렸나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ㅋ

윤공주 여실장님 매너있고 싹싹하니 목소리도 아주 괜찮네요~

룸으로 올라가서 10분정도 기다리면 바로 초이스 보실수있다는 말에 그정도는 기다릴수있다고 말하고

술부터 셋팅 부탁했네요 친한 동료들이다보니 그냥 저냥 시간도 잘흐르더군요..

초이스타임이 되서 초이스실로 우리를 데리고 간 여실장 윤공주님ㅋ

언니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20명정도...

일단 저는 마인드만 좋으면 된다고 잘놀고 잘맞춰주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38번 언니가 정말 잘한다고 해서 볼것도 없이 초이스~

동료들도 추천받고 지들이 맘에드는 언니가 있었는지 짧은시간에 초이스를 마치고

룸으로 이동..

룸타임이 무르익을무렵이면 끝나는 풀싸롱 특성상 시간이 아까워 열심히 놀자고 동료,언니들과 담합~

노래며 춤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동료파트너 한언니는 템버린을 신들린듯이 흔드는데.. 노래방도우미했냐고 장난도 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룸타임 즐겼네요

룸타임 끝나고 윤공주 여실장님 들어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즐거운시간되시라고 건배까지~~

모텔로 이동해서 후기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언냐가 샤워 후딱하고 본게임 하자고 장난치더군요 ㅋㅋ

오빠가 잘생겼으니까 특별히 선물로 오늘 하고싶은거 다해보라고 하던 내 파트너..

옳거니~! 오늘 즐달이구나 생각하는데 언냐가 먼저 제 옷을 벗기고 애무하면서

팬티까지 벗기더니 잠시후 제 엉덩이를 만지더니 혀를이용해 엉덩이를 낼름낼름~~

조금씩 제 똘똘이가 팽창하기시작합니다.....

똑바로 누운뒤 폭풍 키스세레 같이 낼름낼름~ 가슴을움켜쥐며 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버렸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절 더흥분시키네요..

잠시후 배를걸쳐 제 똘똘이를 마구마구핥고 빨고 맛보기한뒤 침대로 제손을잡고 이동..

제가먼저 공격시작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숲을지나 꽃잎을 혀로 낼름낼름~~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하니 폭풍신음소리에 몸이 후끈거리고 아주 죽을려그러네요

뒤로 무릎꿇은뒤 내꺼를 또 핥아드시네요.....

본격적으로 cd를착용하고 제앞으로와 다리를벌려주네요

"오빠빨리넣어줘"

합체!!!!!!!

정자세로 시작해서 다시 폭풍키스와함께 서로를  느꼇습니다..

떠나갈듯한 신음소리와함께 힘차게 피스톤운동

언냐가 제위로올라와 다시 앞뒤로흔들어주네요

가슴에 얼굴파묻고 발사해버렸습니다..

cd를정리하고 땀범벅 침범벅이된 침대를 정리하고 있는 언냐를 뒤에가서 꼭안아줬습니다

어디에서도 없을법한 초극강 마인드 언니

안마에서 에이스를 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것도 풀에서 정말 귀한 보물얻었다는

생각듭니다.. 스트레스 받고 지칠때 한번씩 안식처로 찾을 생각입니다^^

윤공주 여실장님 초이스 굿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