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감하고.. 처음가보고싶은..곳이 생겨서.. 

한달전부터 연락드린.. 박나래실장님께 문자를~ 살짝..?ㅋㅋ

처음가는거라 그런지.. 좀 낯설고 그래서.. 긴장을 많이했는데

박나래실장님 보는 순간 너무 이쁘시고 웃으면서 잘반겨주셔서 한결 편해졌네요

일단 실장님 추천초이스로 언니를 봤는데... 막판 나갈시간에..술이 급취하는바람에..

붕~...포기하고 나왔지만...;; 재미있었네요..ㅠ 아쉬운 첫..풀도전기라 ㅠㅠ

뒷 마무리는 ... 제가 취해서 못했지만 룸안에서는 말도 잘 받아주고~

재미있게 놀았네용~~ 이래서..밥을먹고 ... 갔어야했는데 ㅠㅠ

다음번에 갈때는.. 뒷마무리까지 한.. 후기를 냄겨야겠어여!!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