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4-태수대표] 야릇한 파트너와 야릇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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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4-태수대표] 야릇한 파트너와 야릇한하루

꼬로록 0 39,641 2016.03.21 03:01

친구넘이랑 술한잔 하고
어딜가야하나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 오랫만에 태수형 보러가야겠다~
참고로 설명하자면....
여긴 정말이지 가격도 적당하고 놀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아가씨들도 어리고 이쁘고 ㅎ.ㅎ....
태수형한테 전화한후 입장 오랫만이라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가봅니다.
제가 들어간시간이 11시 40분정도였습니다...
초이스 바로 시작 10명정도 본고 같구여
역시나 얼굴은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친구넘이랑 저랑 초이스 선택!!!
역시나 들어오자 마자
술을 오픈하면 스트레이트잔에 따라 주덥니다..
따라 주고 2초도 안되어서 한잔 마시자고 합니다...
마시자 마자 또 따라줍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방~ 두방정도 봤을듯합니다.
이렇게 술을 마셔버리면 1시간도 채 못버틸것 같아서
조금 이야기 하면서 즐기자고 했씁니다.
그러더니 이제서야 안주 뭐 먹을거냐 물어보더군요..
난 뻑뻑하지 않고 물 많은게 좋아. 먹기 편하니까~
어머 오빠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왜이렇게 야해???
뭔 생각하는거야 참외 달라는 말인데...
뭐 이상한 생각한거야???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러더니 자기 입술에 물어 주더군요.. 다들 아시죠 예전에 북창동식ㅇㄴ 들이.... 하던....
참외도 먹고 입술도 먹고... 오랜만에 여자 입술이 닿으니...
똘똘이도 불끈하더군요....
야 우리 좀 친하게 지내자.. ㅅㄱ도 만지고 그러면서... 막 손시렵고 그렇잖아...
진작 말하지 그랬어.. 내 ㅅㄱ는 핫팩 보다도 따뜻할걸.. 나 뜨거운 여자야...
ㅇㅇ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술도 마시고 안주도먹고.... 뭐 다들 아시죠????
그런데 술도 먹고, 입술도 먹고, ㅅㄱ도.. 이제 공략할곳은?????
흐흐흐 이곳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곳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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