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혼후기 남겨봅니다.. ㅋ

친구놈들 4명이서 오랜만에 모여서

술한잔 하는데 그날따라 웬지 확 땡기는 풀싸...ㅋ

2명은 유부남이라 별짓다해서 꼬셔도 못간다해서 할수 없이

2명은 집으로 가고 솔로들인 우리 2명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올클럽 풀싸롱 노마진대표님께 연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표님께 전화로 문의했더니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애들이 넘쳐 흐른다고 하네요 더이상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코로나를 뚫고 바로 택시타고 출발~흐흐 입구에 도착

대표님 따라 룸안내 받고 꿀물 한잔씩 까고 바로 초이스 하자며

매직미러방으로 들어가서 피크시간이라 언니들이 많더라고요 

한 20명 정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느 스타일과

노마진대표님이 추천해주는 언니 파악해서 저랑 친구는 상무님 추천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언니들 외모도 괜찮고 에이스라고 해서 저랑 친구놈 바로 초이스했죠

초이스 하고 계산 하고 언니들 입장~ 5분정도 어색한 시간이 지나고

언니가 오빠 인사 받을꺼지? 라고 물어서 응 받을꺼야^^ 당연하지 했더니

바지 벗기고 후르르 쪽쪽 역시 풀싸의 매력은 이 신고식에 있는듯 합니다~

두툼한 입술로 빨아제끼는데 정말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뻔했습니다.

저는 빠른비트의 음악과 언니의 두툼한 입술에 몸을 맡겨버렸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인사가 끝나고 댄스곡과 발라드를 번갈아가며 술한잔 기울이고

언니의 부끄러운 젖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시간을 보냇습니다.

마지막 서비스 들어오고 다시 한번 후르릅 오랜만에 정말 기분 좋게 놀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친해질때쯤 1부가 끝난다는....ㅋㅋㅋㅋ어짜피 2차가 있으니까...ㅋㅋ

구장에 올라가서 샤워하고 언니의 몸을 탐닉해봅니다

야들야들한 속살은 밀가루를 발라 놓은듯 부드럽고

두툼한입술에서 뿜어져 나오는 립써비스는 다른 야들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이래서 외국 여자들이 입술에 보톡스를 맞나? 이런생각까지

구장에서도 두말할 필요없이 좋았구요

알콩달콩 이야기도 하고 서비스도 받고 시원하게 장외 홈런 한번 치고 내려왔어요

후기글 작성하는 지금 언니의 입술 자꾸 생각나네요 흐흐

혼자 한번 방문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