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동료들하고 간다하게 식사하고 바로 달렸네요

다들 집에 일찍 귀가를 해야 되서 ㅎㅎ 태연실장님 전화했어요~

실장님이 차량도 보내줘서 편하게 타고 8시 좀 넘은 시간에 도착했네요

도착하니 우리 예쁜실장님 입구에서 웃으며 반겨주네요

바로 초이스 올라가자고 ㅎㅎ 대기도 없고 좋았어요

미러방 들어가니 30명정도 초이스 보여주네요 오랜만에 양껏보니 기분도 좋고 

근데 너무 많이 있으니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결국 태연실장님 추천으로 소리언니 초이스 했어요

첫인상은 슬림하고 몸매좋고 얼굴도 괜찮게 생겼네요 ㅎㅎ

룸에서 인사하는데 자기는 섹소리를 잘내서 이름이 소리라고,,,ㅋㅋ

은근 기대되는 섹소리~!! 전투하는데 목속 깊숙히 까지 넣어주면서 알까지 빨아주는데 

영혼 가출하네요 ㅎ 같이 술먹고 얘기하다 보니 벌써 구장올라갈 시간이네여

구장에서 씻고 나오니 소리가 저보고 주워보라고 자기가 애무해준다고 하네요

편하게 누워 있으니 소리 혀끝으로 키스해주더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꼼꼼하게도 핥아주네요

참는데 혼났어요 ㅎㅎ 바로 터질듯한 똘똘이를 소리에 bj에 꼽아버렸어요

역시 섹소리~귀에대고 야륵하게 소리내주네요 너 깊에 박아달라고 ~

오빠꺼가 자기한테 꽉찬다고 좋다고 하는데 괜히 더 꼴리네요

정자세로 넣고 뺴고 피스톤하며 키스도 하고 ~ 마무리는 뒤에서 소리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있는 힘껏

사정~이름만큼이나 섹소리도 훌륭하네요~ㅎㅎ 끝나고 나오면서 오빠꺼 너무 좋다고 하는데 

좋으면서도 싸고나니 바로 현타와서 피곤했어요 ㅋㅋ

간만에 즐달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