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회사동료들과 풀싸롱 가게 되엇네요

1차 2차 시간은 어느덧 1시경 인터넷에서 눈팅하며 저장해 두엇던 태연실장님에게 연결넣죠

이 업소는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

가게에 도착하니 1시 30분 가량

태연실장님 마중나와 안내해 주시고 말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엿음

그렇게 기분좋게 입성하고 설명과 언니들 상황에 대해 듣고

바로 초이스 시작 매직미러에 언니들이 꾀 많이 잇엇음 20명이상

옆에서 시간대비 아다리가 잘 맞앗다고 하더라구요

어째뜬 운도 따라주고 언니들 눈팅 

신기하게도 거울인데 안보이는게 의심되긴햇는데

민망하게 궂이 확인시켜주더라구요

언니들 생김새가 몇명빼고 다 비슷비슷해 보여 일행 셋다 추천 받기로 하고 

태연실장님에게 잘놀고 화끈한 언니들로

추천 부탁하자 차례로 하나,둘..... 대략 5명 가량 가리키며 잘노는거로는 가게 상위랭킹 언니들이라고 하더라구요^^

믿고 초이스

언니들과 이야기하며 맥주 한잔 하고잇을때 언니들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미러안에서 표정은 그닥 썩 밝진 안앗지만 실제로 보니 완전 성격좋음 

물어밧더니 답답해서 거기안에서는 웃는얼굴이 힘들다고 하길래 ... 그때가 이해햇음

짠 짠 하며 언니들 스타일 나오더라구요 분위기도 갠찬고 일단 언니들 마인드 너무 좋아서

거의 무조건 ok 하며 분위기 올리는데는 극강이엿음

적극적 대쉬도 좋네요 상탈하고 올라타면서... 보는눈이 잇어 오히려 저가 조금 더 민망햇음

물론 언니들이 틀안에서 심한 수위는 넘을순 없는걸로 알고 잇지만 그래도 그안에서는 친한 사이 같이

화끈하게 재밋게 논거 같네요

성격이 일단 너무 좋음

마무리 인사 까지 받고 계산하고 구장 고고

같이 구장입성

간단하게 샤워 후

연애시 일단 신음소리 작열이고 애무 스킬과 서비스가 좋앗음

정말 열심히 해서 시간내에 빙고

내 극강언니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