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총각으로 돌아온 기분으로 즐달~

룸/풀싸롱 기행기


간만에 노총각으로 돌아온 기분으로 즐달~

타워보트 1 18,343 2020.04.29 01:10
강남야구장
4/27
하늘
야간

오랜만에 소주한잔 먹으니 흥분이 막 올라옵니다 


시간이 크게 없어 갈까 말까 고민중 박나래실장에게 전화를 해봤죠 


오시면 지금 바로 된다고 하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찾아갔죠 


도착해 룸을 배정 받고 기다리니 박나래실장이라고 들어옵니다 


박나래실장 실물이 훨신 이쁨니다.


간단히 얘기나누고 초이스실로 이동합니다


대충 반은 괜찮고 반은별로 머데리고 살꺼 아니니깐 115번어떠냐 물어보니깐 


언니 이미지 도도하면서 손님 비위 잘맞춰준다고 괜찬은 언니라고 하여 믿고 놀았습니다 


단발머리에 몸매는 준수하며 그냥 까칠녀같이 생겼습니다 


술한잔 하고 있으니 언니가 인사할께 오빠 이러면서 노래를 틀면서 전투를해줍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 음악속에서 빨리니 간만에 노총각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요~ㅎㅎ 


대략 40분정도 지났나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 납니다..ㅠㅠ 


그러자 언니 내보네고 올라간다고 하자 박나래실장이 뭔일 있냐며 민망할 정도로 계속 물어봅니다 


그래서 마누라 전화와서 안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구장으로 보내주더군요.^^ 


샤워하고 누워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터치 수위를 봤습니다!!손을 밑으로 내려가자 가만히 있습니다 


이때 터치수위 줄듯말듯 모드로 들어갑니다 


만지면서 됐다 생각했는데 팅기더군요ㅠㅠ 너무 아쉬웠죠


그냥 언니한테 부탁합니다 언니가 빨아줍니다..ㅋㅋ 그리고 펌프질 드러갑니다.. 


호기심이 또 발동되어 또다시 밑으로 손이 가니깐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자 가락을 넣을려고 하자 오빠 아잉 하면서 거부~~ 


그냥 딴생각 않하고 물빼자 싶어 열심히 해서 결국 ㅅㅈ 했죠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음 단념했는데 줄듯말듯 하니 아쉽더군요ㅋㅋ 


밑으로 내려와서 박나래실장한테 잘놀다 간다 하고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Comments

안녕하세요~타워보트오빠♥나래실장이에요^^
우선 나래를 믿고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잼있게 놀고가시고
이런 후기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언니들 마인드는 다 틀리지만
가게 언니들 보면 받아주는 언니들도 있고 안받아 주는 언니들도 있어요 그런데 하늘씨는 언니 스타일도
괜찮고 이미지 또한 나쁜 이미지가 아니여서 어느정도 수위는 불가능 했을꺼에요 오빠^^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구여~♥ 다음번에는 언니들 싸이즈 보단 서비스 마인드로 한번 초이스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럼 나래가가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릴께요~♥.그날 집에 들어가셔서 별이 없으셨죠??
집에안걸리게 조심..또 조심 해야해요 안전제일 아시죠~^^일교차가 심한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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