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랑 한번 달리기위해 베리앤굿 한고은실장에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초이스는 넉넉하게 볼수 있었고요
 
한고은실장님도 여유있게 초이스 보라고 추천을 안 해주네요
 
술집 아가씨처럼 옷을 안 입은 언니가 있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
 
제가 한명만 보고 있는게 티가 나는지 한고은실장님이 옆에 와서 이름이 예진인데
 
출근한지얼마안됬는데 말도 잘하고 서비스가 좋다고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동생은 날씬하고 몸매가 후덜덜한 처자를 초이스
 
약간 푼수끼가 있는데 잘 논다고 하네요 ㅎㅎ
 
예진이는 하얀피부에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에 칼라풀한 꽃 타투이 있네요

나중에알고보니 등에도 타투가있는데 타투거부감있는분은 패스하세요

저는 타투있는게섹시하더라구요

가슴은 B컵정도 되어 보이는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자연산이라 만지면 촉감이 말랑 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룸에서 술 적당히 마시고 잘 놀고 2부 장소로 이동해서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웠더니 자연스럽게 애무가 들어오는데
 
한손으로 제 똥꼬를 간지럽피면서 BJ를 해주는데 상당히 집중이 잘 됩니다
 
순간 확 몰려와서 예진을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반응 바로 바로 오고 찡그린 표정이 아주 섹시하네요

장비장착하고 뒤치기부터 들어가봅니다 ^^

등판에 문신도있고 엉덩이도 큰게 딱 따먹는느낌 제대로나네요

앞으로돌려서 꽃 타투가 있는 슴가를 흡입하면서 집중을했더니 너무 빨리 발사가 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원한 술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