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온 방문기 하나 남깁니다

저녁을 먹고 회사에 남아 야근을 하던중 술 생각이 문득...

시간이 시간인지라 같이 먹을 사람은 없고 해서

베리앤굿 예슬실장님께 전화로 솔플로 가도 괜찮겠냐고 하니 당연히 된다고

오늘 아가씨들 물 좋으니까 빨리 오라고 하시네요

일을 정리하고 출발해서 도착하니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베리앤굿에 와꾸좋은언니들도 화끈하게 잘 노는 언니들도 은근 꽤 많다더군요 지인피셜로 ㅎㅎ

사이즈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 초이스 봤습니다

한 15명은 넘게 본 것 같은데 다들 너무 이뻐서 하나를 고르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언니들이 중간중간계속들어옵니다 ㅎㅎ

그래도 어쨌든 해야하니까... 얼굴에 색기가 돌고 잘 놀것 같은 언니 하나를 초이스했습니다

몸매는 슬림해요 잘빠진 슬림스타일

옆에 앉히고 통성명부터 하나에요~ 하고 소개하는데 목소리에서 꿀떨어집니다

말도 먼저 많이 붙이는 스타일이고 정말 재밌게 놀아줘요

술들어가고 스킨십좀들어가니 은근 엄청밝히는데 ㅎㅎ 그래도 정신줄 꽉잡고있네요 빨리호텔가고싶어 안달난 본인..ㅎㅎ

역시 초접이라..^^

조금 더 자주 방문해서 공들이면 꽤 재미날친구같긴합니다만 ㅎㅎ

혼자온게 아깝지가 않았다는... 원래같으면 포차에서 소주나 빨았을건데...

생각외로 터치도 잘 받아주고~ 호텔에서는 말이필요없엇어요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키스하고 물고빨고

대충샤워하고나와서 그대로 박고 슬림해서 들고박는데 떡맛 좋더라구요 역시 슬림해야 조임도 좋은거같기도하고 ㅎㅎ

예명 "하나" 기억했으니 다음번에도 지명해서 와야겠어요 주대도 괜찮구 ㅎㅎ

다 끝나고서도 예슬실장 케어도 좋아요 뭐가 맘에들었는지 안들었는지 피드백도해주시고 친절하게 배웅잘해주셔서 마무리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