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타클했던 어제달림기 ... 22살 공격적인 슴가 장착 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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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했던 어제달림기 ... 22살 공격적인 슴가 장착 ㄱㅇ

톡쏘 0 10,097 2017.01.14 10:39


어제 남자셋이서 강남역 고기집에서 일차를해요 

고기집인데도 졸 다들 짠것처럼 

저희만 씨커먼 남자들끼리 먹고 



다들 짝을 지어서 하하호호 커플들끼리 먹는군요

짚신도 짝이있는데 

대체 우린몰까? 이러다가 한친구가 우린짚신보다 

급이 낮아라는 명쾌한 답을 내줘요. 헛소리하지마라 

고 하면서 술한잔들어가니 이것들이 발정이나서 




여자보러 가자고해요 그래서 그럼 저번에간 태수대표쪽으로

가자고 해요 그러고보니 저번에 본언니가 열라. 

보고시퍼요 카드결제 취소도해야해서 겨가요 

태수대표님 반갑게 맞이 해주세요 두달사이에 일곱번째보네요 

이제 옆집형 같은느낌이에요. 초이스 하자했는데 



저번언니 데려와 달라고 땡깡을 부려요 ㅎㅅ 

찾아달라하고 기다리다 보니 시간이 쫌 흘러요. ㅠ 

태수대표님 오시더니 ㅎㅅ는 방중이라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비보를전해주세요 한시간기다려야한다해서 

걍초이스보자고하고 일단 저는 실망감에 배가 아파와요

게임도 하면서 쉬원한 응가보고 화장실을다녀왔는데 



그사이 1조 초이스가들어왔는지 친구2명이 강제로 

제 팟을 초이스하고 지들은 2조를봐요 

이런 X친 욕을 해줄라다 얼굴이 이뻐서 참아요

2조에서는 친구들 둘다 

초이스하고 방을돌려요 제 팟은 ㄱㅇ이라고 22살이 

고 피부가 좋아요 태수대표님도 추천 해주셨는데 공격 

적인 ㅅㄱ를 가지고 있어요 



어린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해드려요 

마인드도 좋고 왠만한건 다받아 줍니다 ㅋㅋ 

그러다가 이인간들이 연장 안할꺼처럼 

하더니 초이스 시간차가있어 제팟이 빠지니 10분후 

에 바로 연장을때려요 



그래서 ㄱㅇ이다시 불러달라 했더니 

연장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빠른 제 초이스를 해요 ㅠㅠ 

처음 팟보다 앵기는맛이 더좋은 언냐였어요 이름은 ㅅㅎ



제 초이스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양옆 을보니 

한놈은언니 무릎에서 자고있고 한넘은 언니 

랑 똬리를틀고 물X에 열중이에요 그러다 시간다되 

어서 집으로기어가요  



미리 연락드리고 지명을 잡고 갔어야 했는데 

가서 찾아서 지명을 못잡은거 

말고는 모두 만족해요 글구 ㅎㅅ 랑 

제 친구팟이었던 ㅁㅈ 둘이친구던데 

담주에 가기전에 전화드릴테니 

꼭좀 홀드 부탁드려요 홀드됨 바로기어갑니다. 



 ㅋㅋ담주에 또뵐까요?ㅋㅋ 

언니들홀드해주심 바로갈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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