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마나 오피쪽만다녔는데... 술을 별루 안좋아 하는편인라..
친구가 술을 한잔먹자 하여 베리앤굿 예슬실장님께 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고 시스템도 잘 설명해주네요.
역시 그날도 예슬실장님의 추천을 받기로하고 현아를 앉혔는데
솔찍히 얼굴은 제가 점찍은 아가씨가 이뻤지만
마인드며 서비스는 역시 추천받을만했다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저도 술먹으면서 술유흥 문화를 쫌알게 되었네요
폭탄주 말아 달라해서 급격하게 들이 부었습니다~~
이제 정신이 알딸딸 해지면서 분위기도 좋와지고 각자의 파트너 가슴 만지느라 정신없고
파트너와 정신없이 혀바닥 놀이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고 놀았습니다 ㅋ
하드풀처럼 전투는 없이 소소히 놀았지만
나름 깔끔하고 더 좋았어요 사람들데려오기는 더 좋은거같습니다
그렇게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구장으로 알딸딸한 정신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장에서 샤워를 같이하고 나니 술이 확올라옵니다 ㅠㅠ
안먹던 술을 먹어서그런가 저에 똘똘이 역시 감각이 둔해져버렸네요 ㅠㅜ
일단 침대에 누어있는데 걱정걱정 똘똘이가 안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ㅠㅠ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똘똘이가 빨딱 섯다가 죽는데
클났네요 ㅠ 저에파트너 서서희 얼굴 쪽으로 다가와 쪽쪽 해주니
거기에서 흥분이되서 다시 똘똘이는 서버려서 그상태로 긴급하게 삽입을 하여
열심이 물빼고 나왔습니다.
현아로 역시 추천받는 이유가 있었네요
서비스도 좋았고 친구놈이랑 조만간 또들릴듯하네요
끝나고 나갈때까지 케어해주고 예슬실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