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가슴에 눈이 가는.....실사후기 ◀◁◀◁◀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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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왕 0 11,255 2020.05.06 21:11
베리앤굿
정아
저녁


역삼인근 베리앤굿 예슬실장네 한번 적어볼까 하네요^^


최근에 조금 뜸하게 방문하다가 오랜만에 시간도 생기고해서


다시 방문해봤고요 ㅎㅎ


친구랑 둘이서 같이 가려고했는데


친구의 갑작스런 펑크로 인해 혼자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오랜만에 예슬실장님 뵙고 초이스 봤고요


한동안 못 온 사이에 언니들도 더 많아진 느낌?


새로운 NF들도 많아진거같더군요


예슬실장님이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최근에 좀 뽑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니들도 더 많아지고 뉴페이스들도 많아진거네요


뭐 저야 이쁜언니들 많으면 이득이죠 ㅎㅎ


일단 미러안 스캔을 쫙 끝내고 제 스탈의 언니로 초이스


이름이 정아였나 땡그랗게 큰눈에 뽀얀피부.. 키는 65넘어보였고


가슴은 C아님 D정도의 글래머였어요


모 미러안에 언니들이 다 글래머라서 ㅎㅎ


옆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자꾸 언니 가슴으로 눈이 가게되네용;;ㅎㅎ


가슴이 상당히 큼..ㅎ


얼굴도 이쁘장하니 몸매도 좋아보여서 고르긴했는데


가까이서보니 얼굴도 더 이쁘고 몸매도 기가막힘


술 한잔 하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언니가 살며시...으흠


몸매가 ㅎㄷㄷ.....진짜 예슬실장님도 이 언니 정말 괜찮다고 칭찬하셨던 의미를


제대로 알게되는 순간이네요..


술 마시면서 언니 가슴도 맘껏 만지다보니 어느 새 마무리하고 호텔갈시간 ㅎㅎ


룸타임은 쫌 짧은거같이 느껴지네요


기왕 놀기로한거 오랜만에 제대로 놀고 가자는 생각이 들었기에..


호텔올라가니 더욱더 과감해지는 마인드 ㅎㅎ 제 손은 더욱 거칠거 없이 휘젓고 다녔네요 ㅋㅋ


속옷도 아찔하게 섹시한걸 입어서 눈이 호강하네요  개인적으로 속옷입히고 박는게 취향이라 ㅎㅎ


흔쾌히 오케이해준 정아한테 감사 ㅎㅎ 콘끼고 정상위 후배위 가위치기하는데 콘끼면 원래 지루라서 ㅠㅠ


박다가 콜이 울려서 어쩔수없이 손으로 급히 해결 했네요 ㅠㅠ 장타라 힘들었을텐데 군소리없이 다 맞춰준


우리정아 마인드넘좋습니다


이번 방문은 상 당 히 만 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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