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친한 친구 녀석을 만나서

술 한잔 찐하게 들이켰어요 ㅎㅎ

술 쭈욱쭈욱 들이키다보니 그 새를 못참고 또 여자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친구 녀석과 2~3일 전쯤에 예슬실장님이란 분을 찾아서

놀러 간 적이 있는데 급 땡기더라요*.*

친구 녀석도 저랑 같은 생각이나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업소 얘기하자마자 여기 얘기를 하네요 ^^

저번에 예슬실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이쁜언니들 잘 준비해주셨던게 생각나서 괜히 다른 곳 안 가고 베리앤굿으로 가기로 결정!!

연락 드리고 가게 도착하였는데

예슬실장님이 지금 한번에 볼 수 있는건 대략 7~8명정도 있다고 얘기하셨는데

혹여라도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예슬실장님이 오늘 오빠들 오랜만에 오셨으니까

마음에 들때까지 초이스 보여주신다고 큰소리 ~ !

자주 온것도 아닌데 오히려 예슬실장님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니..

내심 감사드렸죠..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첫 초이스 !

7명정도 한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천천히 보면서 한번은 패스할까 생각중이였는데

딱봐도 이쁜 몸매를 가진 어여쁜 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혜윤이라고 하는데

친구녀석도 저랑 좋아하는 취향이 비슷해서

겹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친구녀석은 제가 찜한언니말고 몸매 좋은 다른언니로 결정!

저는 혜윤이로 초이스~!

오랜만에 이쁜언니들이랑 술한잔 마시니 설레네요 ㅋ...

어두워진 룸에서 쪽쪽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ㅋ

혜윤이 몸매는 정말 명품 그자체... 제가 손이 꽤 큰편인데도 한손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요즘 많이받고 짜증나는 날도 많았는데

호텔가서 벗기고 다리 어꺠에 걸치고 가슴잡고 박는데 스트레스가 진짜 날아가네요

그냥 따로 사정참고 싶지도않고 시원하게 방사해버렸어요

오랜만에 들려서 친구녀석이랑 재밌게 놀다가네요 ㅎㅎ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