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학교동창들을 만난 날...

다들 술을 거하게 하고 술기운이 올라와있었다..

이차를 어디를갈까 다들 고민하다가

얼마전 사이트 통해 알게된 풀클럽이 생각이 났다..

그때보기엔 티씨가약간더 가격이있는데 한번 예슬실장에게 전화해서

가격문의했는데 모 부담못할정도는아니고 사이즈는 확실히 엄청좋다고해서

더 투자하기로하고 시스템을 자세히듣고 가봤네요

그리고 너무 늦게 오면 아가씨들 많이 못보니까 왠만하면 일찍 오는게 좋다는 말을 해주었다..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술을 또 먹다보니 11시쯤...

뒤늦게 찾아간 베리앤굿..예슬실장님을 만날수가 있었다.. 미모가생각보다 예쁘셔서 1차로놀라고..

우선 룸으로 들어가니 찬찬히 브리핑을 해주고.. 미러로올라갔는데

아쉽지만 손님들이 좀 밀려있어서ㅠㅠ

많이는 아가씨들을 볼수 없다고 했다..

조금기다리다가 아가씨들이 풀려서 슬슬 초이스보는데 언니들 미모에 2차로놀랬네요

친구들은 고민좀 하더니 아가씨 둘다 초이스완료

나도 첫눈에 꽂히는 수민이라는 아이 초이스 한뒤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수민이 첫인상이 좀 쌀쌀맞아 보였는데 막상 얘기좀 해보니 앵앵대는

현영목소리에 애교까지 철철넘쳤다ㅋㅋ

거기다가 호텔가서 알았지만 립써비스를 어찌나 잘하는지ㄷㄷ;

오랄 중에 2번이나 발사를 해버릴뻔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룸에서 시간이 끝나고 아가씨들 퇴장,,

오늘 아가씨들 많이 못보여 드려서 죄송하고 나중엔 좀 일찍 오셔서

아가씨들 많이 보여주겟다고 말하는 예슬실장..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구장으로 이동~

신음소리까지 앵앵되니ㅋㅋㅋ 무슨 일본여자랑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열이 올라서 ㅋㅋㅋㅋ 정말이지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절정이였다^^

그렇게 애프터를 시원하게 끝마쳤다..

밖에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보니 녀석들도 괜찮타고 하고.. 개인적으로 독고로 한번더 수민이 보고싶은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