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랜더실사후기 ◑ 말이 필요없다는 Best Of Best후기

룸/풀싸롱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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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11 0 11,398 2020.05.08 18:00
베리앤굿
나나
저녁


평상시엔 안마 오피를 주로다니고 애인 그리워지면 룸갑니다


내적치유받고 이얘기 저얘기 사람냄새나게 애인모드로 놀려고 룸 가는건데


가끔 기계적인 아가씨 걸리면 기분 뭣같죠


아가씨들 사이즈가 뛰어나다해서 베스트후기 베리앤굿에 한고은여실장 찾아갔어요


꽤나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셨고


초이스보는데, 확실히 여긴 도도한 표정짓는 아가씨들이 덜 하네요


2명 골랐는데 그 중에서 한고은실장 추천 받은 나나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볼때도 생글생글 웃고 옆에 앉혀보니 목소리도 애교섞인 목소리에


대화 태도도 맘에 들었어요 근데 목소리도 그렇고 가까이서보니 너무 어린티가나서


좋긴 했지만 터치하는게 뭔가 미안해져서서 선비모드로 전환... 얌전하게..


근데 술자리에서 은은하게 들어오는 스킨십.. 바로 텄습니다ㅎㅎ


이때부턴 계속 터치하면서 애인처럼

 
중간 중간 뽀뽀또하고 술도먹고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계속 오빠오빠 거리면서 진짜 애인같은 느낌으로 테이블놀고 구장올라갔네요


샤워도 금방 끝내고 얼른 넣고 싶은 마음에


나나를 눕히고 빠른 애무와 함께 장갑쓰고 돌진!!!!


나나가 자기 스퇄이라면서 저를 으쌰으쌰하게 해주는데


발싸까지 원샷 원킬로 진행해버렸습니다...


전번따기는 좀 그래서 제 명함주면서 담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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