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먼저 연락을 드리고 시간을 두고

간거랑 차이가 있는듯 싶어요 ㅋ

1시간전쯤 연락을 드리고 갔는데 우와 수량 정말 많고 수질까지 좋았네요 ㅎㅎ!

제가생각했던 풀언니들이랑다르게 어리고예쁜애들많아요

흠..맘에 있는 처자는 있는뎅..

거의 뉴페이스들이 많아서 괜찮은 마인드인지까지는..잘 모르겠다고하시는 예슬실장..

근데 느낀건 확실히 신규아가씨들 관리를 잘하다는 느낌이랄까?

이 많은 언니중에 새로 보는 언니들이 엄청 많더군요

친구놈 실장님께 한명한명씩 마인드 괜찮은지 물어보니..

딴 아가씨 추천하길래 고민 하네요 ㅋㅋ

제가 원래 구좌추천 말 듣는게 낫다고하니

귀얇은 친구놈 그렇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말 안듣고 엄한 파트너 초이스했다가

된통 당한적이 있어서리 ㅠㅠㅋ

저는 아이유 스타일에 눈빛에 섹끼가 있는 언니를 초이스

제가 오늘 촉이 좋은건지 운빨이 좋은건지 헐~~ 이 언냐가 달려듬..

티마도 어찌나좋은지 이쁘고몸매도좋은데 말도이쁘게해요

기대하던 애프터에서 가슴 잡고 기마자세로 운동하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요 그게 쪼임이 대단한건 아니였는데

가슴 그립감때문에 너무 좋아서.... 그렇게 싸버리니 15분 남더라고요 룸부터 에프터까지 계속 애무하고 가슴터치하느라 이야기 못해서

이런저런이야기했죠 물론 가슴은 계속 잡고 ㅋㅋㅋ

정말 황홀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