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끝나고 동기들과 회사근처 치킨집에서 맥주한잔 하다가

이대로 헤어지기 약간 아쉬워서 핸드폰을 검색했습니다 ㅋ

인터넷을보고 후기가 좋은 예슬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바로

택시를 타고 베리앤굿으로 넘어 갔습니다.

도착을 하니, 저희가 어떻게 여기서 내릴 지 알고 택시가 서는 곳에 딱 서서 반겨주네요 ㅎㅎ

룸으로 입성하고 간단하게 시스템설명, 주대견적을 듣고

미러초이스를 보여주네요 한 10명정도 있는대 제 파트너는 검은색 쫙 달라붙는 홀복은 입은 윤주라는 아가씨네요

룸삘은 꽤있고 나이는 20대초반으로 보이고  하얀피부에 은근글래머몸매 ㅎㅎ

강남언니스타일이에요

오빠오빠거리면서 연신 달라붙어 애교부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집에 데리고 가고싶었네요

룸에서도 계속 부비적거리며 분홍색꼭지를 살살 만져가면서 몸을 느꼇네여

2차에서는 술이 들어가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살살 달래서 진도빼는데 슬쩍 애무해주면서 입에 슬쩍 물리니

하는건 미숙했지만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시원하게 최선을 다해서 빨아주더군여 ㅋㅋ 아주 만족했습니다!! 참 더 길게쓰고싶은데 꼴려서 이만..

상당히 맘에든 어린파트너 윤주였네요 ㅎㅎ

예슬실장님 또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