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직장 선배와~한잔하다가 슬슬 보내고 혼자

새벽2시쯤 다녀왓는데.. 처음엔 다른곳 찾아보다가

베리앤굿 여신강림님 예전부터 출근부에봐서 가야겟다했엇는데

마침눈에 띄어서 가깝기도하고.. 다녀왔습니다 가니까 예슬실장이 친절하게맞아주시는데

띠용 왜케 미녀실장님이신지? 외모 대박이쁘십니다 ...

도착해서 바로 시스템 설명이랑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듣는데 예슬실장얼굴한참쳐다보고있엇네요 ㅎㅎ

미러에서 확실한 스타일있긴하나 고민중 음..

아랑곳 하지 않고 초이스완료..

저는 예슬실장님의 추천 언니로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가슴큰 란미언니로~

ㅎㅎ 음 가슴이 c~d컵정도는 되보였지요 ㅎ

다소곳 하게 술좀 먹으며 이야기좀 나누고 있다가

노래 한곡 씩하며 흥얼~흥얼~ 참.. 분위기 좋은데 시간이 ㅠ 풀은 항상 테이블시간이 너무짧은거같아요

가슴은 확실이 일품이였어요ㅎ 가슴성애자라ㅋ 너무너무 즐거운 룸타임 보냈네요.

좋은 분위기에 한번 더 타임 연장을 할까말까 하다가 ㅠ일단은 호텔을먼저가자 해서 고고

전반적으로는 하드한분위기는아니었는데 호텔방가니까 절잡아먹을기세로 오랄해주는 란미..

섹기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네요.... 갑자기 햄버거도해주고 오랄은 왜케잘하는지 자연스럽게 69들렀다가

뒤치기하는데 허리라인에 있는 타투가 너무꼴렷어요 강제로 따먹는듯한느낌.. 강하게 사정감이오네요

언니 가슴도 매우 크고,,,,,(약간 인공 느낌의.....)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구릿빛 섹시한 피부에 매끈매끈하고 잡티하나 보이지 않고ㅎ 그냥 줄줄싸버렸네요

예슬실장 추천언니 란미는 추천받을만하더군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