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풀린 셔츠안의 큰 거대 빨통 에이스녀

룸/풀싸롱 기행기


살짝 풀린 셔츠안의 큰 거대 빨통 에이스녀

바이아 0 10,128 2017.01.16 11:13
살짝 풀린셔츠안의 큰 거대 빨통 에이스녀가 내몸에 밀착해주네요ㅋ 



총알압박으로 그만좀다니자했는데.. 


이런저런 술자리가 계속 생기고 취기에 자꾸 찾아가게되네요 ㅠ.ㅠ 


태수대표님 찾아갔습니다 ~ 


매번 가던곳 이번에도 데리기사 부르고 갔는데 


머가좀 안맞는지 자꾸 대리기사가 엄한곳 세워주고 헤매서 결국 마중을 부탁했습니다


밖에서 만나서 안내받아서 룸에 들어가 다 아는 시스템 다시한번 듣고 


바로 초이스부탁~ 


초이스해주신다며 잠깐 기다리라하네요~ 흥을 돋우려 노래 한두곡 부르고 있으니 ...... 


언니들 룸초이스 입장 아가씨들 2조 들어 오더군요 


태수대표님 1조 3번 하율 아가씨를 강력추천 


태수대표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것을 알기에 믿고 바로 초이스 


초이스 볼때 솔직히 자세히 기억에 안났는데 들어와 옆에 앉히고 보니 


남자라면 다들 좋아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글래머에 이쁘장한 페이스를 가진 언니를 선호하거든요....


왠지 딱 맞는 언니길래 일단 대!박! 


태수대표님 역시 제스타일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계신듯 ... ㅋㅋ ^___^


룸에 놀러오면 가슴만지고 노는게 좋아서 큰게 좋습니다 


퍼블릭이나 가라오케 같은곳가면 보통... 가슴때문에 나간다는 언니들 수두룩 해서.. 


솔직히 술한잔하면서 남자가 손이 불편하면 술먹다가 체하기 쉽상이죠... 


여기는 프리한거도 있고 어느정도 아가씨 스럽게 기본 마인드는 다 깔려있는듯 싶네요 ㅋㅋ 


그리고 태수대표님 마인드 추천이면 말다했죠 ~~


일단 룸에서 술한잔씩받고 안면트다가...빠르게 인사한다고 셔츠로 훌러덩 갈아입네요 ㅎㅎ 


가슴좀 만진다고 만지는데...아~~대박이네요~완전 남아돌아서~행복~ㅋㅋ 


노래도 부르고 반주가 빠지면 안되기에 ㅎㅎ 열심히 피아노도치고 ㅎㅎ 물고 빨고 또 빨고 


아.. 기분좋은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이 언니 고단수인가 제껄 만져주면서 살짝 살짝 자극주네요~ 


유혹을 못 뿌리치고 연장 달리고..ㅋㅋ 


한손에 안잡혀지는 큰가슴으로 내몸에 밀착해주네요.. 


마인드 마인드 하든데...확실히 여기 언니들이 마인드가 좋아요 ~~


느끼는것도 좋고...저만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두손으로 가슴하나잡는데 정말 크네요ㅋㅋ 춤출때도 출렁일때 예술입니다~ㅎㅎ 진짜 대박 


즐겁게 놀다보니 술이 조금 부족했는데 


문자로 태수대표님한테 양주 SOS 보내니 킵술도 챙겨주셔서 양껏 먹고 놀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타임더 연장해서 더 놀았구요


정말 즐룸 했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 그때 생각만해도 흐믓한 아빠미소가 쓰윽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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