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인거 같네요 ~~

그래서 방문기적어요~자랑도 하고싶고 ㅋㅋ

괜시리 술먹고 싶은데 함달리자하고 ㄱㄱ

도착시간 대략 8시 20분쯤.. 예슬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아가씨들 보면서 기분 업!!!! 잘왔구나~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ㅋ

신규아가씨도 찝어주시는데 그중에 단발머리가 눈에 띠더군요..

상큼하구요 ㅋㅋ 괜찮구나 하고..초이스~~~

얼굴은 도도하게 생겨서 귀엽고..순수해보이는게 너무 이뻐보였네요

질퍽하게 노는 성격은 아닌지라.... 사는이야기며 지루한 인생이야기하면서 룸타임 시간보냈지만

간만에 업소녀 같지 않은 일반인이라 가슴도 두근두근거리더군요

모텔가서는 다들 아시니 생략?? ㅋㅋ 2차에서도 에피소드 있지만.. 비밀이에요~~ ㅋㅋ

이름도 비밀하고 싶은데 이유는 오늘 지명잡아서 놀러갈라고 그래요 -_-;;;;

가기전에 내상 걱정하시는 분들 예슬실장님이 아가씨 초이스할때 잘 찍어주니 걱정 NO!

파트너때문에 오랜만에 떨리는경험까지 즐거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