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던차에 친구들 만나 술한잔 먹고 달렸습니다

친구들 몇명 빠지고 3명이서 페이 걷고 들어가

룸안내 받아 한잔하고 몇마디 나누다 초이스 봅니다 ㅎ

저는 효주로 선택~ 나머지 친구들도 지들이 원하는 파트너 선택하고 들어오는데

아가씨들 애교 넘치게 딱 달라붙어서 인사 가볍게 나누고 술한잔 ~~

쟤가 조금 소심해서 분위기가 조금 나빠져서 많이 터치도 못하고 놀지 못하는데

효주씨와 다른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기분 좋게 놀고 있는데..

벌써 마무리시간 ㅠㅠ친구들이랑 상의 후 .. 룸연장 끊었죠~

2차 구장 열심히 상상하며 룸안 분위기 더 끌어서

연애시간 제대로 즐길생각했는데 딱 맞아떨어졌네요 ㅎㅎ

룸안에서 야한 농담이랑 유머 같은 것도 슬슬 풀어주고 아가씨들도 리액션이 좋고 ~

잘 웃고 떠들고 하다보니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

마무리시간 되고 구장으로 연애하러 ㄱㄱ싱~

샤워 하고 나오는데 파트너 침대위에서 나체몸 보니 불끈 하더라고요 ㅎ

누워서 애무 받는데 스킬이랑 마인드 장난 아니에요 ㅎ

극 애무 받고 깃발로 정렴하고 나왔습니다~

효주씨 연애 끝난후에도 웃으면서 저를 추켜새워 주는데 ~ 기분 째졌습니다~ ㅎㅎ

담에 솔로로 한번 와야겠어요 ~ 효주씨 고정입니다 ~ 굿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