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쯤 직장동갑내기 친구랑 둘이서 근처에서 밥먹고, 바로 예슬실장님한테 전화해서 견적뽑고

다른쪽 업장에도 전화해서 따저볼꺼 다 따져봐서 싸고 좋은곳을 알아봣습니다.

그중 베리앤굿

아가씨들 많고 다른곳보다 싸길래 당장 택시잡고 갔죠.

택시가 도착할때 쯤에 전화하니까 예슬실장님이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아가씨들 양껏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길래 항상 말만 저렇지란 생각하는차에..

룸으로 들어가서 1분도안되서 매직미러실 들어가자고 하네..

매직미러안에 진짜 아가씨들 많더구만,  한30명 있었나??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모하더라구요 복잡할정도로 서로 붙어앉아있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헷갈리고...해서

예슬실장님이 몇명 추천해줘서 그중에 한명!찍어서 놀았죠 ㅎ

솔직히 돈이 다른곳보다 적지만 일못하고 못놀면 예슬실장님께 한소리 할려고 했었는데.

아직도 예나 기억나서 또 가고싶습니다.

그 기분때문에 2차일도 잘할거같아서 기분 기대에 들뜨고~ㅎㅎ

예슬실장님이 갑자기 들어와서 팁도 주지도않았는데 써비스안주라고 직접갖고들어오고

1부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갔는데,, 정말 끝내주게 잘하더라구요 ㅎ
 
구장가서 스피드하게 샤워하구 제 파트너가 오늘 첫타임이라고 하더니 둘이서 서서 입위로 꽂아주니깐

약수터마냥 샘물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ㅋ 제 파트너가 입위로 많이 느끼나??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예나로 불러달라고 해야죠 괜히 다른언니 앉혓다가 내상 당할라..

마인드 좋은언니 하나는 알아둬야 맘달랠때 가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