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림신이와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치맥한잔마시면서

오피를갈까 풀을갈까 고민하던중 다수결로 

결정된곳은 풀클럽 베리앤굿 결정 한고은실장한테 달렸습니다

요새영업하는데 찾기힘들어서 ㅠ

근처에 가서 전화하고 한고은실장님을 만나서 룸으로안내를받고

한고은실장님 오랜만에오셨다고 반가워하시네요

미러초이스하는데 처음느낌처럼 떨리네요 두둥~두둥~

보자마자 마음에드는 아가씨있으면 바로

주저하지 않고 골라버리는 성격이라 ㅋㅋ

몸매 위주로 둘러보고 초이스해버린..나이는 20대 중반 세라!

몸매가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초이스했네요
 
친구들도 맘에 드는 쪽으로 초이스 했는데

와꾸는 역시 오피보다는 나은듯

여차저차 룸에서 놀고 구장으로 올라갔는데

제가 룸에서는 오래 노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몸매감상 제대로 안했는데 올라가서 보니 역시 환상이더군요

다른분들은 싫어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유두가적당히 작음

슴가도 적당한 수준~제가 찾던 슴가 이상형을 맥심에서 만났습니다...

허리라인은 들어가고 슴가는나오고 흔히말하는 콜라병몸매 ㅋㅋ

거기다 얘기도 잘들어주고 마인드도 좋음 

모텔에서 궁합도 잘맞고 파트너의 스킬에 홈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