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어제 진하게 소주한잔하고 탄력받아

셋이서 풀싸롱 한번달려 보았습니다!!!

예슬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냐 물으니 오늘따라 손님이

별로 없고 아가씨는 넘쳐 난다고 하네요 ㅋ

피크타임 시간이 될무렵 10시경에 베리앤굿으로~입성

20분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 ㅋㅋ 피크타임이니 바로미러로 올라가서 초이스...

이런...오늘 총30명 정도 본듯 합니다.. 예슬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더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더는 안봐도 될듯 싶어 마음에 들었던 5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를 했습니다. ㅋ

제 파트너는 이름이 유정이란 처자였습니다.. 얼굴은 고양이상 같이생기고,

몸매는 아담하면서 딱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몸매가 마음에 들더군요.. 1시간동안 제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안네요 ㅋㅋ 가슴이 너무이뻐서 ㅎㅎ..

정신없이 움직이고 나니 벌써 구장갈시간이..

전반적으로 와꾸들이 하드풀보다 훨씬나으니 보는맛 만지는맛 너무좋구요

언니들 나이대도 어려서 좋았어요
 
같이 샤워를 하는데.. 몸매를 보니 제 방망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씻으면서 하고 싶었는데.. 유정이가.. ㅇㅁ도 해준다며... 침대에서 하자고 하네요 ㅋㅋ

착한 파트너 ㅋㅋ 침대에 누어 애무를 해줍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아 만족..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했죠 ... ㅋㅋ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오래는 못했네요.. ㅋㅋ

한번 참고 싶었는데.. ㅋㅋ 아무튼 즐떡했습니다. ㅋ

내려오니 저 혼자만 있네요.. 젠장..

예슬실장님 다가와 어땠냐 물어 아주 좋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네요.. 오히려 제가 고마운데 .. ㅋㅋ

그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초이스도 많이 봤고.. 파트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이번처럼만 잘부탁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