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만에 한잔할까..? 물으니 집에 일찍들어와 쉬고싶다며 핑계를 이리저리 됩니다...

내가 쏠께라고 하니 바로 나온다는 얄미운놈..........

어찌 되었던간에 친구가 술한잔도 안마셔 맨정신으로 베리앤굿으로 이동

술한잔 안하고가서 애들을 많이봤네요..

미리 나와 맞아주시는 센스 있는 예슬실장님!~

띠용~! 역시 일찍와야되요 아가씨가 족히 20명이상...

제생각엔 오늘 아다리가 정말 잘맞아떨어진듯ㅋㅋㅋ
 
우선 초이스.. 둘이 보는 눈이 비슷해서 .. 상당히 싸웠음ㅋㅋ

내팟은 아주 싱싱한 영계..! 지은이! 딱봐도 20초...

상큼하게 생긴게 아이유싱크도약간있구요

ㅅㄱ도 알맞게 b정도 되는거같고 초장부터 쭈물쭈물...~~~

친구놈은 노는내내 저랑 눈한번 안마주칩니다ㅎㅎ

하..허벅지가 얼마나 부드럽던지 아..진짜 다시 생각만해도 ㅅㅈ할꺼같아...ㅋ

선비처럼 노는 제스타일..인데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너무빨리..

요새 중중와꾸의 향연에 이런언니 얼마없어요

와꾸도 좋고 티마도좋고 몸매도좋고 전반적인 마인드까지..

제파트너도 다행이 제가 좀 편하다고 완전 좋아하십니다..다들 흥겹게 놀아서 괜히 저도 뿌듯해집니다..

호텔에서도 많이~~좋았음!!!!!!!!!!!!!!!!!!!

언니랑 속궁합이 잘맞는느낌이었고 끝까지 넣었을떄 간질간질하게 닿는느낌이 짧고 좁은 보지의 소유자 지은이..

정말 아다리 잘맞는날이였슴!!!

이런 속궁합까지 잘맞는여자 만나기쉽지않은데 ㅎㅎ

예슬실장님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소이다!

아무쪼록 이대로만 잘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