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나 갈까 하다가 결국 술도좀 땡기고...해서

베리앤굿 예슬실장님에게 전화걸어봅니다.

바로 갈라고하니 좀만 있다가 오라네요 지금 손님 밀려서 초이스 얼마 못보실거라고...

회사서좀 뻐기다가 1시간 쯤 뒤에 들어갔네요

지금도 그렇게 많은상황은 아니라는데

혼자가서 열명정도 봣는데 전 이정도면 바쁜시간대에 충분히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

맨정신에 거기다 혼자가니 참 뻘줌하더군요

그래도 덜뻘쭘하게 얘기도잘걸어주고 옆에 잘계셔주시는 예슬실장님 .^^

추천받아 앉히고

미애라는 아가씨였는데 와꾸는 중정도 나오지만

혼자오시는거에서는 최고라는 예슬실장님의 추천을믿고 초이스합니다.

흐미 왜 추천해줫는지 알만하더군요

전 혼자서 술드시러 오시는 분들 이해가 좀 안갔는데

앞으로는 이맛에 혼자올듯도 하네요...

룸에서도 좋았던 마인드 구장에서도 대박이었네요.

일단 BJ극강...ㅋㅋ
 
진짜 한번 싸고 싶었는데 쌀만하면 삭 빼주고 쌀만하면 삭 빼주고ㅋㅋ

BJ부터 시작해서 일단 떡에대한 마인드가 오픈이라는

진짜 즐기면서 일하는 아가씨같았습니다.

어제의 느낀점! 꼭 여럿이 아니어도 혼자서도 재밌게 놀수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