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백 팬티실사⛔어려운초이스만큼 대박연애감!

룸/풀싸롱 기행기


⛔섹시백 팬티실사⛔어려운초이스만큼 대박연애감!

코커물쥐 0 22,755 2020.06.11 23:32
베리앤굿 예슬실장
설희
저녁


어제 회사서 낮에 갑자기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

사이트를 뒤적이다 처음엔 오피를 갈까하다가 후기를 종류별로 보다보니

풀싸롱을 봤는데 술이 확 땡겨오면서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간만에 혼자 가서 질펀하게 놀 생각에 퇴근생각이 간절해지더군요.

낮에 견적이랑 번호받아서 베리앤굿 예슬실장님 퇴근 하자마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역삼이란것만 알고 있었고 정확한 위치도 잘 모른채 전화해서 위치를 여쭤보았는데

마침 회사 근처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픽업차량도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마인드가 친절한 사람이구나 하고 굉장히 호감을 느꼈습니다.
 
룸을 배정받아 맥주 따라 한컵 쭉 들이키니 바로 예슬실장님이 들어와 매직미러초이스를 보러갔습니다.
8시 이전 이벤트라 언니들은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저의 약간에 실망감을 눈치채셨는지
정말 괜찮은 친구가 곧 출근한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시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5분정도 지났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언니2명이 내리는데 그중 한 언니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예슬실장이 바로 초이스해줘서 룸에 들어와 잠깐 대기하니 바로 들어왔습니다.

간만에 보는 이쁜 언니였기때문에 살짝 긴장되더군요.

아 간만에 룸에 와서 그런지 저의 주니어도 발기찹니다.

그 이후로는 쑥스러움이 조금 사라지고 저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대화 나누다보니 더친해지고 시간도 빨리가네요
 
처음엔 얼굴이 제 스타일이어서 초이스를 바로 하느라 몸매는 잘 못봤는데 같이 씻으며 보니 비율이 참 좋더군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타고 내려오며 애무를 해줬는데 저도 못참겠어서 돌려누워 저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니 빨리 꽂고싶어 CD을 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기가 먼저 올라가겠다며 리드를 시작하니 흥분이 극에 달하더군요.

허리가 활처럼 휘덥디다.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허리를 잡아서 신호를 준뒤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즐기려 자세를 3번정도 바꾸곤 마지막은 정자세로 끝냈습니다.

항상 이상하게 마지막은 정자세가 되어버리네요. 저의 밤은.

그렇게 꽂아놓고 숨을 몰아쉬는데 꼭 안아주니 정말 포근하더군요.

예슬실장님 초이스 덕에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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