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믿고 강남가라 (베리앤굿)

룸/풀싸롱 기행기


형믿고 강남가라 (베리앤굿)

임신좋아해 0 21,247 2020.06.12 16:29
베리앤굿
세영
2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집합. 소주일잔중..

매일가던대로 탕을 가자는 친구(L군)와

술로 달려보자는 친구(k군).. 얘기나누다

으휴~ 내가 좋은곳 아니까 싸우지 말라고 베리앤굿으로 데려갓다 ㅋㅋㅋ

쭉보다 추천으로 앉히게 된 세영이. 여우상 외모에 ㅎㄷㄷ한 가슴까지...

친구들도 취향따라 하나씩 잘 골랐네요ㅎ

각설하고...첫 타임이고 첫 만남이라 뻘줌하여..좀 어색하게 진행 했던듯.

K군은 풍만한 팟트너 언니 가슴에 파뭍혀 정신이없고(부럽..ㅠ)

술 취기가 오르니 나도 모르게 울 세영이 하드하게 터치

(어라 잘받아주네...추천답게 마인드가 좋구나~^^)

L군과 듀엣으로 노래~~~ 부르스 타임. 각자 파트너 끼고 신나게~~분위기 업업~

제 팟. 술도 잘 먹어서 나야 좋았지만..첫타임인데 넘 먹어서 내가 말리는..

술먹기 싫다고 버리는 애들도 많을텐데..시간 금방 가네요.

2차 이동.샤워하고 침대에서...연애모드..

보통 룸에서 잘 놀다가도 MT에서 내상 당하는경우 좀 있다고 풍월로 들었던 터였지만

세영이는..그런거 하나 없네요

애무도 잘하고 이것저것 잘 받아주고..ㅎ

룸에서 마주않아 보면서 하는 자세로 요청하니 잘 들어줌.

간만에 제대로 즐겼네요. 언니의 간절한 신음소리에 나도 맘이 편했는지...

첨에 안될꺼 같았는데...시원하게 잘 발사 했네요

한편으로 넘 오래해서 언니 고생시킨게 미안하기도하고..

담에 지명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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